오랜만이라며 "몇살이냐, 취업을 해안 부모님 걱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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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m3936
·5년 전
오랜만이라며 "몇살이냐, 취업을 해안 부모님 걱정을 안시키지! 돈을 벌어야지!" 라고 인사하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은 어떤대답을 원하시는걸까? 네! 아직 1년도 안되서 그런지 엄마 아빠는 제걱정 그리 안하세요ㅎㅎ 지금은 공기업준비중이에요! 라고 좋게 대답해도 돌아오는건 또 얼른 취업해야지라는 똑같은 말만 되돌아올뿐.. 대체 뭘 원하시는지 알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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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11
· 5년 전
지겨워 지네집 자식이나 신경쓰지 누가보면 자기들이 나키워주고 인시쓰는듯이 니부모한테 보상해주라는걸로 느껴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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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3936 (글쓴이)
· 5년 전
@!faedba63383c077a2a3 hara님 말씀처럼 정말 그냥 말이하고싶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해야겠네요. 저런말들에는 관심도, 걱정도 느껴지지않고, 딱히 대답을 원하시는것도 아닌것같아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