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2시 넘으니까 어제 께지 직장 동료가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면증|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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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y4479
·5년 전
밤12시 넘으니까 어제 께지 직장 동료가 *** 이라서 어제 짜증 났어요 제가 여기에 늙은 여자들 싫어한다고 여러번 애기 했잖아요 똥은 드러워서 피하지 그런말 있어서 제가 다리가 수고 스럽지만 동대문에서 내린것 을 사람없는 청구역에서 내려 회사가지 걸어 갔어요 잠도 어제 설치고 많이 걸으탓 이지만 늙은 여자하고 안붙이는것 기쁨 때문에 괜찮았어요 근데 기분 좋은 상황인데 저보다 짧은 경력이 놈이 지금까지 잘 돌렸는데 왜 하필이면 그것도 쉬운길인데 못 찾아서 헤매고 있다고 퇴근시간 다 돼서 연락이 왔어요 근데 현장에 저포함해서 직원이 4명 있었는데 팀장님은 왜 저를 지목해서 시키죠 이런 심발할 글구 못찾은 직원과 팀장님 하고 통화 해서 제가 면목역3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이 답답한 놈이 중곡역에 있는 거예요 제가 다혈질이라서 뚜껑 열렸죠 그래서 오늘 개를 보면 제가 무슨짓 할까봐 팀장님 한테는 내일 연차 쓴다고 했는데 국장님이 저를 설득 하네요 어떻게 하죠 일 자체는 힘 안들지만 제 머리로써는 부딪칠수 있지 근데 초딩6학년때 부터 여자를 사랑했지만 짝사랑이 전부고 늙은여자 들 우리 직원이 왜 저를 도와주지 않네요 이상하게 늙은여자 하고 부딪치면 드는 생각이 왜 아가씨가 아닐까 이런 비교 때문에 제가 힘들어요 드라마 학교2017 나왔던 접촉 병인것 같아요 이것 때문에 불면증 생겼어요 그리고 유전 피 똑똑하면 몸이 고생 안하는건데 울 형은 좋은머리 가졌고 전20-38살 까지 백수 였다가 사회 생활 첨 하는건데 도와주지 않네 항상 집에 갈때 택시 타려고 맘먹으면 기분 나쁜일만 생겨요 오늘 회사 가기 싫다 나보다 나이 젊은 실수한 동생도 꼴보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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