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레이어드컷인가 그 머리 한다고 이모가 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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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얼마전에 레이어드컷인가 그 머리 한다고 이모가 절 억지로 미용실에 데려갔는데요 레이어드컷이 뭔줄도모르고 갔는데 해보니까 제 얼굴이랑 안어울리는거 있죠 그래서 처음으로 머리 때문에 죽고싶다고 생각했어요 길이는 어깨길이고요 참 후회되고 짜증나고 왜 죽고싶은생각이 드는진 모르겠지만 죽고싶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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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ne03
· 5년 전
음... 정말 맘에 안 든다면 아예 단발이나 숏컷으로 치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묶고 다닐수 있는 길이면 묶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머리에 관한건 잘 몰라서...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