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하고 한 침대 완전 좁은 곳에서 밤 12시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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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ecret08
·5년 전
짝녀하고 한 침대 완전 좁은 곳에서 밤 12시에 베개 두개 이불 두개 해서 붙어서 누워서 영화보는데 덥고 끈적끈적한데 당연히 다리나 팔같은거 겹쳐지고 스킨쉽 자연스럽고 그러니까 미치는줄 알았어요 근데 영화는 또 로맨스코미디 야한거 엄청 나오는거에요 미칠뻔 덥고 반팔반바지입고 졸리고 영화는 한글자막 없고 영어에 베트남어 자막만 있어서 의도치 않은 영어듣기시험봤고 내가 영어를 그래도 이정도는 하구나 뿌듯하고 그와중에 야하고 이거 백퍼 사감한테 걸리면 둘다 죽고 고개돌리면 언니얼굴 있는데 얼굴 빨개져있는거 너무 귀엽고 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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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flying
· 5년 전
흔한 일상의 무지개빛 행복을 느끼는것은 좋은겁니다 누구든지 흔한 사랑이지만 소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ftm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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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08 (글쓴이)
· 5년 전
@1945flying 앗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