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2 여중생 입니다.... 제가 코가 안 좋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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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ipi7711
·5년 전
전 중2 여중생 입니다.... 제가 코가 안 좋아서 이번 방학때 놀러겸 병원때문에 방학 기간동안 친정집에 가 있어야되서 놀러가서 그 집 언니들은 다 자취하고 그래서 제가 그방을 쓰는데 제가 머물고 있던 집에 19살? 인 오빠가 있어요(친 아들) 근데 제가 어느날은 너무나 피곤해서 8:20분 쯤에? 잠이 들었어요.. 근데 한 12시 쯤? 그때 제가 목이 말라서 잠깐 잠을깨서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 오빠방에 문이 열러있었고 또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나서 살짝 봤거든요ㅡㅡ?? 근데 오빠가 야동틀어 놓고 제 이름 부르면서 자위를 하는거에요ㅠㅜ 너무 놀라서 뒤로 살짝 갖는데 뭐에 걸려서 넘어져 쿵소리가 나서 그 오빠가 꼬추 꺼낸체로 저한테 오더니 저를 공주님 안기? 그렇게 안아서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던져 놓고 그 오빠가 꼬추 내밀면서 "빨아봐"이래서 저는 도리도리 했죠 근데 그 오빠가 "아니 *** 그냥 쳐 하지"하면서 저 머리 잡고 억지로 놓어 넣었다뺏다 반복하더니 제 입에 쌋는데 저는 울먹이면서 그 오빠 바라봤는데 그오빠가 갑자기 저랑 입맞추면서 제 입안에 있던 정액을 다 빼주면서 자연스럽게 가슴 만지고 빨고 물고 생식기 쪽으로 가서 팬티위에 빨고 손가락으로 만지고 넣어보고 하는데 그 오빠침이 제 생식기에 많이 묻어서 그오빠가 고츄를 제 생식기에 부비부비 하더니 갑작이 넣어 소리를 굵고 짧게? 질렀는데 그오빠가 입 막으면서 넣었다뺏다 하는데 저는 울먹울먹하면서 하지말라고도 하면서 했는데 그 오빠가 질내 사정을 해버려서 샤워실에서 빼준다고 또 저를 끌고 가서 옷 다 벗기고 하면서 씻기면서도 계속했어요...근데 또 방학이 28일 정도 더 남았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죠?
사촌오빠방학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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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xwvut
· 5년 전
우선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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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a
· 5년 전
부모님께 말씀드리세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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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s
· 5년 전
부모님께 말하고 경찰 불러서 신고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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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s
· 5년 전
절대 부끄러운일이 아닙니다. 도움을 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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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hart
· 5년 전
그건 엄연히 성폭행입니다. 성폭행은 가해자는 피해자가 좋아했다는 착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것이 다음번에는 다른 착각의 성폭행으로 변질되겠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경찰에 신고하십시오. 그게 그 사촌오빠와 님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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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7711 (글쓴이)
· 5년 전
@cronsemi 아닌데요?! 저 진짜 있었던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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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xjwbq8
· 5년 전
제발 신고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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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7711 (글쓴이)
· 5년 전
@cronsemi 아니에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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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eo0209
· 5년 전
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