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도와서 일하다가 갑작스래 개인 사업장을 갖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무기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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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wpw119
·5년 전
아빠를 도와서 일하다가 갑작스래 개인 사업장을 갖게 되었고 난 아마 바지사장인가 싶게 일한지 어느덧 5년차 입니다. 22살 이후 아빠와 일하고 지금까지 휴가다운 휴가 한번 가지 못해 이렇게 힘이 든건지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진건지.. 차라리 대학 졸업하고 회사를 들어갈껄 그랬나 수도 없는 고민에 빠집니다. 바지사장이냐고 하시겠지만 실상 그냥 저는 매니저 정도의 급이에요, 그만 두고 싶지만 가게를 그만두고 무엇을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인생을 잘못 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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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kkw6836
· 5년 전
어떤업종인가여 서비스업종관련이면 휴일이라는 개념이 부족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