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방송작가를 꿈꾸던 학생입니다. 줄곧 방송작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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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평소 방송작가를 꿈꾸던 학생입니다. 줄곧 방송작가만 진로로 삼아왔는데 최근 학교에서 영화를 만들 기회가 생겨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의 역할을 해낸 뒤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모든 것을 총괄하는 감독의 역과 평소 가까이 하던 글을 쓰는 작가의 역 중에서 하나를 고르지 못 하겠어요. 대학교를 연영과로 잡아도 되는 걸까요? 거기서 연출과 시나리오 둘 다 한번에 배울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영과에 대해 잘 아는 분들 꼭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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