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3 수험생이에요 친구가 부모님과 학원선생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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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현재 고3 수험생이에요 친구가 부모님과 학원선생님들께 성적을 조작해서 말하는 것 같아요 성적표도 조작하는 것같아요 99.9%확실해요 근데 0.1%의 확률때문에 저 혼자 짐작하면서 어쩌다보니 성적표 조작까지 도와주고 있는 것같아요 이렇게 계속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는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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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rioling
· 5년 전
친한 친구면 얘기해야 해요, 친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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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2001
· 5년 전
4개월뒤에 뽀록(?)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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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i0006
· 5년 전
아뇨.. 누구에게든지 조심스럽게 말해보세요 조작을 한다고 해서 미래의 성적이 조작되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