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자꾸 생각이난다. 너는 아무렇지 않겠지.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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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너가 자꾸 생각이난다. 너는 아무렇지 않겠지. 그냥 일개 같이 일하는 친구일뿐이겠지. 근데 난 이미 그 선을 넘은것같다. 너와나의 미래를 알면서도 무언가를 계속 꿈꾸는 나자신이 초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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