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속에 내가 어색하게 있으면 괜히 다가와 한마디씩 건네는 사람들 - 마인드카페[우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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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i09j
5년 전
사람들속에 내가 어색하게 있으면 괜히 다가와 한마디씩 건네는 사람들이있다 같이 사진찍자해 말좀해 친하게지내 사람사이에 맥락이란게 있는데 갑자기 친근하게 되는게 쉽겠는지.. 그말을 한사람도 별생각없이 툭던진말이고 모인사람들 모두 내게 그걸 바라지 않는눈친데 내가 그걸모르겠나 그래서 아니에요 괜찮아요 거절하면 대놓고 한심하단 표정으로 좀 하지.. 왜 자기말을 안듣냐는 듯이 말한다 자기는 모임에서 잘 어울리니 우월감이라도 느끼며 내가 낮은사람으로 보이는건가.. 한번은 울컥해서 잠시 얘기 좀하자며 그 사람을 데리고 간적이있다 차분히 내 상황을 설명했다 오해할만한 상황을 다 말했다 듣는둥 마는둥하더니 먼저 일어나더라 그냥 내가 싫은가보다.. 그런사람들이 많다 왜 겉돌고 있으면 만만하게 보는걸까 나는 같은 사람으로 존중받지도 못하는건가.. 나도 생각있고 감정있는 사람인데 무시받는것같아 상처다 이래서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만 찾는것 같다 이미 날 아는 이들은 내가 어떻게해도 인식이 바뀌지 어렵고 내가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오해하고 무능력히고 나쁜사람 무례한사람으로 매도되는게 싫어서.. 무난하게 나처럼 보내는데 시간이 필요할뿐인데 그래서 사람을 만나기 전부터 과도하게 긴장된다 미리 할말 생각하고 말하고 반갑게 반응하고 리액션하며 웃는다 근데 어색하고 불편하다 조금이라도 침묵이 되거나 자리가 이동할 때가되면 또 혼자가 되고 인파속에 고립된 채 있게될까봐 두렵다 사이좋게 지내도 또 나만 겉돌고 혼자가 된다 다들 적당히 잘 어울리는데 ..슬프다 적당한 상황과 명분이 계속 주어지는 상황이 편하다 식사자리 발표 같은 내가 해야할일이 주어진 모임이나 자리 그런게 아닌모임은 어렵다 그래서 자꾸 사람만나는걸 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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