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약을 안 먹었더니 생활도 통제가 안되고
삶이 계획대로 안되서 무섭고 짜증난다
이제 예정된 유예기간도 버틸 돈도 얼마 안 남았다
시간이라는 가능성을 가지면 뭐라도 할 수 있을줄 알았다
정말 큰 착각이었다. 얼마 없었던 돈 그건 정말 순식간에 사라졌다
없는 와중에 쓸데없는 남의 사정에 벌써 몇십 만원씩 날아갔다.서러워
이런데 심화치료는 말도 안되지ㅎㅎ회당 몇십인데..
절망스럽다. 유예기간이 끝나면 또 내몰리겠지
이 유예기간을 가지면 뭐라도 정말 나아질 줄 알았다.이거만 기다리고 버텼는데
주제에 꿈만 커서 자꾸 안그래도 어려운 인생을 더 꼰다
나 어떡하지..진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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