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열분 궁금한게 있는데...다른분들 다 친구가 있을거 아녀요? 친구가 있는데 1교시가 체육 들어서 옷 갈아 입고 할테니 좀 기다려 달라 했어요 제가...근데 걔는 귀찮고 짜증 나듯이 하길래 기달려,난 니가 해달라는거 좀 많이 해줬고 하니깐 좀 기달려 줘달라 했어요 근데 걔가 계속 짜증난다는 듯이 하는거에요...
그순간 저도 빡쳐서 야,난 니가 다 해달라는거 해주려 했는데 그거 하나 못기달려 주냐는 듯이 이야길 하고 절교를 했어요 근데 걔가 저번 체육시간때 안경 부셔트려서 20000원을 주기로 했어요...그래서 싸우고도 2만원 언제 주냐고 물어 보니까 아 이러는데 전 그때 중얼거리면서 지금 몇번째야..라고 짜증을 냈어요 꽤 됬는데 건망증이 심하단 이유로 지금까지 안주고 있고 근데 그때 중얼 거리면서 *** 이러는가에요 근데 제가 딱 잡고 니 뭐라 그랬냐 했는데..넌 옛날에 힘으로 뭐 뭐시기 하는거에요 전 그때 순간 화나서 닌 그럼 하지 말란소리 안했잖아 이랬어요 이정도면 거의 일부로 그러는거잖아요 게다가 걔 뒷담도 티내면서 하고다녀서 거의100%저 뒷담까고 다니는것 같고..어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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