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이제 만으로 16살인 학생인데요 저에게는 매우 큰 컴플렉스가 있는데요 감정기복이 심하고 상대의 반응에 따라서 하루가 달라지는 사람인데요... 개복치는 아니고 이성적이였는데 4년전 그 일이 있고 나서 부터 더 그러네요,, 그 일이 뭐냐면 제가 친구랑 싸운 상태로 같은 학원이라서 같이 학원에 가서 수업 듣는데 제가 너무 분한거에요? 이놈이 하면서 속으로 욕좀했죠 그런데 말한거 같은 느낌인 거에요 진짜 그 느낌이 나써요 근데 저는 애써 회피하려 안 했겠지 하면서 난생 처음으로 불안을 느꼈어요 아니 근데 너무 불안한 거에요 그리고 그 옆에 그친구 반응이 안좋고 수업 끝나고 모자쓰고 바로 나가더라구요.,, 하아 그때 사과해야 됐었늗데 분병 말했는데ㅡ제가 애써 부정한거죠 근데 뇌는 이 상황을 제가 말을 내뱉는걸 조절 못한다고 생각했나봐요., 진짜 그 후로 계속 불안하고 우울하고 그래서 내가 말 조절 못하고 산다고 생각하고 3년 가까이 정병 맥스력 상태에다가 말 조절 못한다고 생각한게 더 안좋은 생각까지 가서 부정적인 말을 해버리고 공식(?) 은따 수준으로 간 거에요., 중딩때 아니 ㄹㅈㄷ..지금 생각하면 불쌍하네요.,지금은 고등학교와서 체고처럼 놀기만 하느라 ,우울은 많이 나아졌는데 불안은 안 나아지네요 그냥 친구랑 둘이 있을때에도 여럿이랑 같이 있을때도 불안해요 혼잣말 하는거 같구요 아니 말을 내뱉는거 조절 어떻게 하는거죠? 아니 제가 말한걸 제가 알수는 있나요? 너무 정병 상태로 오래 있어서 이런 답이나ㅡ해보네요.. 근데 말실수로 생각한게 욕 같은 거라 튀어나오면 매장이거든요ㅜ진짜..사회매장 저 어떠카죠 또 매장당할거 같기도 해요 아니 이상한 사람 되기 싫은데.,, 하아.,도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ㅡ그리고 참고로 지금은 불안은 한데 짜증이 더 커요 ㅎㅎ
어릴적부터 앓고있는데 뇌전증때문에 미치겠다..이제 지겨우면서도 지친다 고통없이 죽는방법없나? 있으면 죽어버리고싶다!! 뇌전증아 암으로 바뀌어버려라!! 마카님들 같이 기도해주세여♡!
저는 3년차 서비스직을 종사중인 직원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저와 잘 지내던 동료가 저를 기피하는 행동을 보이고 심지어는 인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직원들마저 저를 거리두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3년 동안 저는 남에게 문제되는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말이지요,,오히려 도와주고 긍정적으로 대해주었던 것 같은데 그게 문제가 된걸까요.. 아무튼 너무 속상해서 남 몰래 울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생활습관이 엉망이 될 때도 많습니다.. 여기 직장에 저라는 직원이 필요한 인재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그만두려고 하는데요, 혹시 저와 같은 이유로 힘든 나날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그냥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베르나르가 물통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어떤 남자가 방화범으로 착각해 총을 쏘려고 했던 그 이야기요. 그 이후로 베르나르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제대로 된 인생을 살기 시작했다죠. 저도 그런 익스트림한 일을 겪고 나면 뭔가 제 인생이 바뀔까요? 아니면 제 소소한 걱정거리들보다 훨씬 큰 일이 일어나면 그런 사소한 걱정거리들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오늘 집가는길에 사고로 죽었으면 좋겠다
나보다 더한 일을 겪은 사람들도 살아간대요 울지 말래요 나는 죽어야겠어요 이런 일로 힘들어 하고 우는 사람은 살 가치가 없겠죠 살면 뭐 좋을 게 있나요 죽어야죠.. 죽어야겠네요..
정신과 꾸준히 다니면서 불안장애, adhd약 먹고있습다. 과거에 잠깐 우울증인거같아서 초기에 병원가서 약먹으니 한달만에 정상으로 회복된 적이 있어요 지금 학교 다니고있는데, 주기적으로 다 포기해버리고싶고,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도 나를 안찾아줬으면 좋겠다고 느껴요(아 학교가기싫다 이런 느낌은 아님) 신기한게 현재의 상황에 불만족스러워서, 패배자같아서 포기하고싶다는 감정은 전혀아닙니다 지금의 내 모습이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진 않는데, 외모나 학과도 충분히 마음에 들어요 제일 고민인 점은, 분명히 병원가면 좋아진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기적으로 이런식으로 재발되니까, 내가 이렇게 취약한걸 아니까 그냥 회복할 힘도 사라진 느낌? 병원가서 말하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잘 모르겠습니다..
말 그대로 지금 당장 죽는 법 좀 알려줘. 진짜 이대로는 못 살겠어.
똑같은 나이 취급하는게 스트레스예요 ㅋㅋ 나중에 00년생이랑 09년생들도 당하겠죠
대학졸업 후 아무것도 안하고 7개월이 지나버렸습니다. 취업 상담해주시는 분의 도와주겠다는 카톡도 읽지 못하고 있어요. 원래는 그림을 너무 그리고 싶었어요 학창시절 독학으로 하루종일 그림을 그리고 스스로 만화동아리 부장을 자처할만큼 정말 열정적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그림을 자주 업로드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도 자주 들었습니다. 유튜브도 했었고 구독자도 꽤 많이 생겼었어요.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했으나 부모님은 반대하셨어요. 예술은 재능이 있어야 성공하는데 저에겐 재능이 없대요. 그냥 평범하게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서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업하래요. 그림은 취미로하면 그만이라면서.. 예고에 너무나 가고싶었지만 그냥..부모님의 뜻대로 인문계를 갔습니다. 좋아하던 그림도 줄이고 유튜브도 접고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공대를 가고.. 그리고 졸업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취업의 문턱에 서니 숨이 턱 막히는겁니다. 준비해둔 스펙도 없고 애초에 어떤 분야로 가야할지 모르겠는겁니다. 전공을 살리려니 온 몸에서 거부감이 들어요. 그렇다고 다시 그림을 시작하자니 나이가 너무 늦은것 같습니다. 옛날만큼의 열정도 안나오고 자신감도 떨어졌어요. 무언가를 열심히할 동기도 생기지 않고 아무것도 도전하지 못한 채 방에서만 지내게 됐습니다. 사실 대학시절도 새로운 친구 사귀는 것 없이 버티는 느낌으로 지내왔습니다. 졸업만 하면 되겠지란 생각이었죠.. 졸업한 지금은 방에서 조용히 게임만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랑 대화도 잘 안하네요 이게 잘못된걸 알면서도 저를 바꿀 힘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그 와중에 맛있는건 먹고싶더라구요. 맛없는 밥을 먹을바엔 그냥 끼니를 거르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다들 .. 일단 뭐라도 시도해보라고 하죠 뭐든 도전해야 바뀐다면서. 머리론 알고있는데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이런 현재 제 모습을 생각하면 하루에 한번씩 눈물이 납니다. 그렇다고 스스로 우울증이 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봐도 지금의 전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고 자신감도 없습니다.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보고 그나마 남아있는 지인들도 저를 안좋게 생각할까봐 두렵습니다 죽고싶은건 아닌데 그냥 아프지않게 이 세상에서 저의 존재가 사라질 수 있다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없었던 것처럼.. 이런 저의 생각을 단 한번도 가족들 앞에서 이야기한적도 없고 친한 친구들도 잘 모릅니다. 그 누구도 정말 이해하고 공감해줄거란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그냥 위로받고싶은 마음에 익명으로 글 올려봅니다. 어쩌다보니 고민상담보단 하소연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