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47살인 남성 입니다 어디서 부터얘길꺼내야 할지...전 왜이리 나잇값도못하고 자신감도없고 남의 눈치만보고 주눅든 삶을 살아요 아무리 당당하게 살려고 애를써도안되요 전 어려을때는 아버지의 폭력 형제들로부터의 따돌림 등등...그래서인지 어러을때부터혼자있는게 어느순간부터 편해지고. 친구도없고 지금까지 물론 절 조아해 주는 친구도없어지만요 왕따였어요 지금도직장내에서 왕따예요어디서 부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죽고싶지만귓도 겁이나고요 왜사는지도모르겠고 힘드네요 이걸보시는 분들중에도47살이나먹어가지고 왜저래 하시는 분들도계시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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