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에게는 3년된 친구가 있는데요.그 친구가 1,2학년때 같은반이었고 제가 그 친구가 하는 말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그래서 3년이 되고 그 아이랑 같은 반도 아니니 이제 그 아이에게 똑같이 대하자 라고 생각하고 좀 그 아이를 함부로 대했어요.그런데 얼마전 그 친구가 저한테 톡으로 제가 한 행동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했어요.저는 그 친구가 저한테 함부로 대해서 저도 똑같이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했어요.근데 톡을 보고 생각해보니 그 아이가 3학년 올라오고 5~6달 지나고 쯤 아니 그 전쯤 부터 그친구가 저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았다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어요.물론 톡을 받자마자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요.그 뒤로 계속 그 친구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그 친구를 보는게 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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