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울었고 오늘도 울었고 내일도 울수도 있지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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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어제도 울었고 오늘도 울었고 내일도 울수도 있지만 내가 무너지지 않기를 아픔에 무뎌지기를 이틀을 굶어서 병원에 수액 맞으러 갔더니 어릴때부터 본 의사선생님이 마음쓰인다며 밥 잘먹기로 약속을 받아가셨는데 너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마카님들에게도 따뜻한 기운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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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io
· 7년 전
무슨일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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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skyio 애인이 바람피고 헤어지자고 통보해서 마음이 많이 아픈 요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