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웃으며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hana0110
·7년 전
언젠간 웃으며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나, 너를 참 많이 그리워했었다고. 그렇게 말할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언제라도 좋으니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