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척한다구 감춘다구 피한다구 말두 안되는 일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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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ateyes89839
·7년 전
모르는척한다구 감춘다구 피한다구 말두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걸 지켜보고도 내가 ***것처럼 되기 싫다해서 인정하기 싫은것두 다 증거가 없다고 해서 사실이 거짓이 될수 없는 일이잖아? 당신은 그저 그런 말이 안되는 상황에 어쩔수 없이 당하고 있는 그 사람을 그냥 지켜만보는 똑같은 방관자잖아? 왜? 그걸 인정하면 당신의 정신세계가 무너질거 같아서 미칠거 같애? 근데 어쩌니? 나는 이미 혼자서 미쳐살아왔는데... 넌 그냥 구경만 하고 또 날 외면하고 살아왔겠지만 나는 그런 니 모습도 다 나혼자서 내 눈안에 끌어안고 미치면서 살아왔어 이때까지 니가 날 보면서 *** 않았다구 모르는척하며 또 나에 다 아는것처럼 나에게 보내는 그 시선들속에 사는 나는 이런 나는 어떨거 같니? 그래 결국엔 나는 미치고 죽어가고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겠지. 근데 죄없는 나는 왜 죽어야만 하는데? 만약 너의 입장이 나라면 나는 절대 너처럼 외면하지 않을꺼야. 하필이면 드라마속에도 얼굴이 변한다해도 믿어주는 역할이 있지않겠니? 당신은 믿는가? 말두 안되는 상황.? 만약에 그걸 다 지켜본 방관자로써로라면 증거가 마음속에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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