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활발하고 대외활동을 즐겨하며 애교도 많고 남들에게 친절한 사람이예요
수다 떠는 걸 좋아하고 사람들과 함께 할 때 에너지를 얻어요
가면이 아닌 진짜 제 모습이고 제 성격이예요
근데 내면은 정말 정적이고 사색을 즐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저는 시를 읽고 울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해요
예전부터 이런 저를 알고 있던 터라 잘지내왔죠
최근에 저의 내면을 알게 된 친구가 비웃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남들은 저처럼 반대의 내면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걸까요
저의 내면에 공감해줄수 있는 친구가 있을까요
이중적인게 어때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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