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ㅠ
예전엔 우울한 생각이 들면 자살을 하고 싶거나 자해를 했는데. 요즘은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어요 근무하는 매장에 찾아오는 진상들 요구들어주는것도 싫고 짜증나고, 본사에 컴플레인 걸어서 무조건 제 탓만 하는 본사직원도 너무 싫어서 마주치고 싶지도 않고 말도 안섞고싶어요. 알바애들은 청소도 똑바로 안하고 맡은일도 제대로 안하는데다가 지들 스케줄 펑크난거 자꾸 관리자인 저한테 떠넘겨요. 출근하면 그냥 그때부터 화가나요. 일반 손님들한테도 불친절하게 하게 되고, 작은 요구도 들어주기 싫고, 기분 나쁘다고 화풀이식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고 그냥 죽이고 싶어요. 진상들은 쫓아가서 과도로 수백번 수천번 찔러서 죽이고 싶고 한 번은 진짜 손에 과도를 쥐고 카운터 앞에 서있는데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더라고요. (지금도 가끔씩 진상 올때 카운터 밑에 과도 쥐는데 그게 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알바생들은 제빙기에 들어있는 얼음 뭉친것을 큰 스쿱으로 깰 때, 알바애들 머리를 잘라서 도구로 머리를 곤죽이 될때까지 찢고 패는 상상을 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얼음도 잘 깨져서 좋아요. 최근엔 무리한 요구를 하는 고객의 요청을 억지로 들어줬는데 그 고객이 나가고 나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비명을 지르고 상자를 바닥에 던졌거든요? 그 고객이 그걸 들었는지 본사에 컴플레인 걸었더라고요. 그제서야 본사직원도, 사장님도 확인하고 저한테 고생했다고 하는데 "좀만 더 참지","마무리가 아쉽다. 그냥 뒤에 몰래했으면 안그랬을텐데" 이딴식으로 말하는거에요 ㅎㅎ 제가 비명 안질렀으면, 박스 안던졌으면 심각성도 모르고 이렇게 조치도 안 취했을텐데. 또 저한테 그 ***년을 감당해라고 떠넘겼을텐데 화가나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은데 메뉴얼에 안맞는요구, 비상식적인 요구를 하면 죽이고 싶고 짜증나고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이게 정상적인 사고는 아닌것 같아서 갑갑하네요
!!
ㅠㅠ
월요일싫다
우리 회사는 적어도 청정지역인줄 알았는데 얼마전 반대편쪽 화장실에서 다량의 몰카(쏴서 박히거나 쏴서 나무가 톡 올라오는) 를 발견했어요 그걸 가리는 스티커를 엄청 붙여놨더라구요 근데 우리쪽 화장실에 그게 한게 생겼더라구요 제가 몰라 가림 스티커랑 사서 또 생기면 바로 가지고 다니다가 붙이고싶네요 몰카 탐지 기계도 쿠팡에 파는데 사서 썻다가 일커질거 같아서 그냥 가림스티커만 지니고 지켜보려구요 하..진짜 저희 회사는 청정지역인 줄 알았는데 ..
이번이 3번째 회사고 한달넘은데도 여기가 첨인데 맨날 같은실수로 혼나고 선임마다 원하는 방식이 달라서 힘들어요 카페에서 디저트 만드는 일하는데 새벽출근부터 과민성으로 스트레스 받고 일도 못하고 일찍와서 준비도 하고 택배도 왔으면 정리해두고 하는데 실수 하나 하면 3명이 다같이 돌아가면서 뭐라고 하고 한명이 예를들어 이거 5번도 더 말했겟다 하면 다른한명이 8번 넘은거 같다고 맞짱구 쳐주고 이젠 뭐 크림짤때도 내가 짜도 저것보단 이쁘게 짜 이러면서 비웃고 … 꼽도 많이 당하고 1선임이 일 이렇개 하라해서 그렇게 하면 2선임이 와서 왜 이렇게 했냐고 하고 그렇게 또 혼나고 일 하면 느리다고 뭐라고 하고 자기가하면 금방 끝나는거 이시간에 무조건 끝내라고 하고 제가 적응도 못하고 일도못해서 메모하고 봐도 더 위축되서 그런지 평소에 안하던실수도 많이 하고 회사가기 너무 무서워요 ..
이번에 취업을 하게됐어요. 이틀일했고 내일은 계약도 해요. 그런데 자꾸 구인공고를 보게되요. 다른 곳이 더 월급이 좋고 복지가 좋아보여요. 그래서 지원을 하게 되는데... 지원해도 연락온곳은 없긴하지만.. 자꾸 더 좋은곳을 찾게되요. 이틀밖에 일하지않았는데 적응을 못할것같다고 생각하게되고... 저 정말 이상하죠...???
몇 년을. 지나고.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직장에서 ....
공백기 2년반.. 다시 일하기 시작한지 3개월차인데 오만 생각이 다드네요ㅠㅠ 하루 출근했다가 영 아닌곳이 많아서 못다니겠다 한게 두세번..여기도 좋은곳은 아니라 자꾸 잡생각이 드는데 돈은 없고 집에 할말도 없고 견뎌야하는데 매일이 고통이네요 왤케 나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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