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웃겨, 이젠 모든게 스트레스로 전환되나봐
모르는. 알지도못하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얘기해도 내얘기 하는거같고 모든사람 나를쳐다보고 이상하게 생각할것같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는것같고 그저 난 더 나아지기 위해 가면만 쓰고 살***
***듯이 흘러가는 하루에 반복된 패턴에 지치고 시간은 없고 다가오는 시험 수행평가는 늘어나고 돈도없는 이런삶
너무 지겹지않아? 스트레스 받지않아? 왜이러고 사는거야? 도대체왜
아무나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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