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남학생들한테 종종 괴롭힘을 받았어요. 중1 때는 점심시간에 밥을 빨리 먹고 교실에 들어갔는데 남자 일진 무리가 저를 보고 ***나 괴롭힐까, 친구도 없는게 이런 말을 갑자기 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저희 학년 남자애들 무리가 있었거든요. 걔네가 절 보더니 못 타게 문을 막고, 어찌저찌 타니까 엄청나게 꼽을 주더라고요.. 항상 반에 친구 3명씩은 있었고 걔네한테 피해주는 행동 없이 성실하게 공부만 했는데 왜 이럴까요.. 제가 오타쿠짓을 한다던지, 나댄다던지 그런 일도 없었어요..
처음에는 대화 주제 계속 생각해내야 하는 것도 힘들고 내 시간 할애해서 억지로 대화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까지 들었던 적 있는데 그래도 할 게 없다는 이유로 끝까지 대화나누곤 했거든요 그런데 요근래 답장이 끊기자 제가 현실에서 대화나눌 사람이 가족 외엔 아예 없고 가족마저도 대화나눌 건덕지가 없어서 잘 안 해요 그래서 대화나눌 사람이 아예 없는 환경에 처해지니까 갑자기 극도로 우울해짐과 황폐해짐이 느껴지더라고요 내가 알게 모르게 이 사람한테 많이 의존하고 있었던건가?를 떠올려보면 제 생각엔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의존하거나 하진 않았고 그냥 답장만 지속적으로 보내는 사이였거든요 말로는 아끼고 다정하게 대하긴 했지만 실제로는 연락하기 살짝 귀찮을 때도 있고 답장이 빨리 왔으면 좋겠을 때도 있고 그랬어요 아무튼 이래봤던 적이 전에도 몇 번인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럴 때마다 왜 나는 인터넷에서 만난 잠깐이면 사라질 사람한테조차 이리도 정신적으로 매달리게 되는? 가 싶어서 고민이 되고 이런 현상을 없애고 싶은데 왜 이리 우울감이 찾아오고 저를 괴롭히는 걸까요? 문제의 원인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해결도 원하구요..
안녕하세요 이제 갓 성인이 되어서 대학생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친구 1명이 있는데요 저는 개강 초반에 이 친구와 둘이서 자주 다녀서 동기나 선배님들께서도 저와 친구가 정말 친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정말 친했고 서로서로 도움을 주며 대학생활을 만족하고 살았는데요 근데 점점 이 친구가 저 포함 동기들을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예를들어 다른 동기들한텐 좋지않은 말을 하거나 아예 말을 무시하거나 저한테도 저랑 둘이있을때는 요즘 말을 무시를 계속 합니다 근데 모두에게 이러는거면 저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손절하면 끝이잖아요 근데 그 중에 선배나 잘 보여야하는사람이 1명이라도 껴있다? 그럼 이 친구가 180도 달라집니다 평소에 하던 언행이 굉장히 폭력적인데 갑자기 매우 착해지고요 무시도 안하고 굉장히 잘 챙겨줍니다 너무 과할정도로요 장점아니냐고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동기랑만 있을때도 그렇게 행동하지 잘보여야하는 사람앞에서만 좋게 행동하니 동기들한테 소문도 안좋습니다 그럼 손절하면 되는거 아나냐고요? 위에서 말했다싶이 선배님들앞에선 굉장히 잘보이려 노력해서 인식이 매우매우매우좋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선배님들과 굉장히 자주 노는데 선배님들과 친한 1학년이 하필 저와 그 친구 둘이라서 항상 같이 놉니다 저는 얘가 너무 싫어지고 불편한데 손절을하면 더 불편할까봐 손절도 못하겠고 친해지고도 싶지않은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선배님께 '저 얘 불편해요' 라고 말하자니 그럼 그 친구와 선배님들과 놀때 저가 빠지니 거기서 성격상 무조건 얘기가 나오기때문에 그거도 무섭습니다 물론 이 얘기를 다른 친구들과 특정 선배님에게 상담도 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동기들도 다 이렇게 생각하고 특정 선배도 이 행동들을 아시더라구요 근데도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해결법도 모르겠구요 저도 선배님들과 잘 놀고 싶거든요 어떡해야할까요
인간도 실패작이 나오는 것 같아요. 부끄러운 짓을 서슴없이 해도 홀로 당당한 사람이 있고 정당한 짓을 해도 자책하는 사람이 있듯 사람이 각자 다름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패작입니다. 학창시절, 대학, 직장까지 저를 괴롭히거나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 없던 적이 없었습니다. 아르바이트, 학교, 직장까지도 결국 욕하며 싸우고 멀어지거나 그만두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는 부끄럼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순간에 내가 잘못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딘가 고장나 있어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실패작인 인간, 그게 제가 아닌가 합니다. 인간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일하는 곳에서는 내 뒤에서 모여 나를 욕할 것 같이 느껴지고, 날 한심하게 볼 것 같고, 나를 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사라져도 그 어떤 것도 달라지지 않는 세상에 실패작인 내가 아등바등 살아봤자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사라져도 무관한 세계에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가야만 하는 걸까요. 나이는 먹어가지만 이룬 것 없이 텅 비어버린 손 위에 실패작이라는 확신만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 다시 사람들을 만나기 무섭습니다.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이번에 중3올라온 여학생이에요. 작년에는 정말 적응을 잘했어요 남녀노소 없이친했고 하루하루학교가는게 정말 기대된다싶을정도로 반아이들모두가 저를 좋아해줬어요 그치만 제가 작년에 싸우다가 어떤아이 한명과 손절하게되었는데 하필이번년도에 같은반이됐는데요 걔의 무리도 저를 욕하는거같고 이번에 친한애가 한명도 같은반이안되서 1학기다 끝나가는데도 친한애가없어요. 지금 억지로 한명하고같이다니는데 성격도 너무안맞고 그냥 안친해서 너무너무 싫고 힘들고요. 그냥애들이 저 뒤에서 말하고꼽줄까봐 너무너무 학교가기싫고 무서워요 작년에 같은반이었던애들도 제가 지금 혼자ㅓ니까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까ㅓ봐 무서워요 저는 왜 하필 우리반일까요? 너무 저희반이 싫고 짜증나요. 학기초엔 거의 맨날 학교를 안나가다 시피하다가 엄마랑 아빠가 너무 잔소리하셔서 이제 잘 나가다 1학기가 거의 마무리되는데도 너무힘들어요 ㅣ 모둠같은것도 모둠원들 짜는것도 무섭도 조장이 한명씩 데려가는느낌의 조 뽑기도 너무싫고요 짝지어서 하는 활동도 하기 무서워요 글고 애들이 저를 전부다 이상하게 볼거같은게 무서워요 친하게 지내던애들이나 첨보는애들도 얘기하다가 표정이나 말투가 화나거나 당황한거같으ㅜ면 혼자 말을 며칠동안 곱***고 불안해서 미칠거같아요 저번에 반에서 혼자 겁나 크게 넘어졌는데 애들이 그것도 비웃고 이상하게볼거같고 계속생각나고 이제 학교가는게 너무힘들고싫어요. 제가 하필 발표대답도 제대로 못해서 장기자랑도 해야하는데 그 면제권을 얻으려면 발표를 해야되는데 발표하면 애들이 이상하게 볼거같애요 발표했다가 답이틀리면 그거야말로진짜 창피한거아닌가요? 그녕모든애들이 저를 반에서 ***처럼 보면 어떡해요? 그냥 뒷담까일까봐 가기너무싫고 체육시간도 애들이 처ㅕ다보는게 느껴지면 너무싫어요.. 위클래스 여러번 가보는데 나아지는ㄱㅅ도 모르겠고 정신병걸릴거같아요..그리고 요새 좀 이상해진거같은데 누가 뒤에서 소근거리고 웃기만해도 다 제얘기같고 제가 한 행동에대해 욕하는 시나리오가 뚝딱 만들어져요..ㅋㅋㅋ 미쳣나봐용
자꾸 내말 무시하냐 니들이 뭔데 내가 뭔 얘기 할때마다 다른 말로 돌리지 말라고 내가 왜 거길 들어가있는지 몰라서 하는거야 ? 나 학교에서 은따고 외모비하 많이받고 안좋은 소문도 많아 근데 넷상에서 니들이랑 수다떠는게 재미있어서 들어가서 있는거잖아 한명도 무시 그만하라고 말을 안해주냐 작작하라고 안그래도 없는 사람 더 없게 만들어줘?
중학교 올라와서 젤 친한 친구 A 초등학교만 다른 8년지기 B 같은 초 8년지기 C 제 편 D A가 제 전남친이랑 뒷담을 깠다고 B가 알려줬어요 얼마전에 계정 정리를 하다가 A친구가 제 폰으로 계정 연동한 적있었는데 제가 실수로 그 계정에 들어가졌어요 그때 B가 말한 그 말이 떠올라 디엠내용을 봤고 너무 심하게 까서 제 인스타 비밀계정에 고민을 스토리로 올렸어요 이건 전부다 제 잘못이 맞아요 그 C랑 디엠으로 상황설명을 하고 공감해주고 저는 정말 믿고 말해줬는데 그 다음날에 B한테 연락이 왔어요 너가 C한테 비밀 다 말했냐 그냥 사실대로 말해라고 해서 사실대로 말하고 미안하다하고 거짓말로 짜고치고 모르는 척 하라길래 하고 있어여 그 담날 A한테 연락와서 그럼 너 계정으로 다시 돌아가면 되지 왜 내 계정에서 굳이 디엠내용을 보냐 너랑 이제 친구 못하겠다 니 전남친이 그렇게 좋으면 다시 사겨 하더군요 저는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꼽같은 사과를 받았어요 B가 말전달을 한거죠 학원 끝나고 집오면서 울고 집앞에서 1시간 동안 D랑 통화하면서 울었어요 저녁에 B한테 연락와서 이번에 너 편 못들어주겠다 너를 믿었는데 내가 말해준 비밀까지 말해서 믿을수가 없다고 연락이 와 제가 미안하다 나였어도 못믿을것같다 너 마음 이해가니깐 마음 정리되면 연락주라하고 멀어졌어요 금요일 저녁부터 오늘까지 계속 울고 있네요 손절하고 다 끝냈는데 학원애들 학교애들이 절 다 싫어해요 저는 부반장이고 A랑 C는 선도부에요 위클래스 갈까요 엄마가 어제부터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몰래 눈물만 흘린뿐이에요 내일이 너무 무서워요
제가 현재 중3이고요. 초4때 그 친구랑 베프였다가 그 친구가 좀 그런짓을 해서 손절깠거든요. 그땐 어렸고 지금 옛날추억도 생각나서 그 친구가 생각나고 최근에 걔가 인스타를 팠길래 팔을 걸었어요. 그래서 걔가 맞팔도 해줬고요. 그러고 좀 지난 오늘, 안녕 나 너랑 다시 친해지고싶은데 혹시 어떻게 생각해?라고 보냈어요. 근데 걔가 9시간째 안 읽길래 불안해져서 다른친구한테 얘기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저보고 쓰레기라 하더라고요. 정말로 먼저 손절까놓고 이제와서 화해하자 하면 쓰레기일까요..? +제가 얘 손절 깐 이후에 다른애들이 왜 요즘 같이 안다니냐해서 손절깐 이유 말하고, 그 이후에 뒷담도 좀 많이 깠어요.. 그래서 걔도 자기 친구랑 저 어깨빵치고 뒷담까고 다니다가 갑자기 저한테 친해지자해서 제가 거절했는데 이제와서 그러니까 쓰레기같은건 맞겠죠..? 이제라도 그 디엠 삭제해야될까요?
진짜 학교가면 수업시간엔 모르겠는데 이젠 쉬는시간이 너무 무서워요 반 애들중에 4명정도 무섭고 복도로 나가면 몇몇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이 싸운 상황을 알고 소문으로 들은 친구 모두가 절 싫어하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솔직히 말해 넷상에서 만난 친구도 그렇고 다 연애를 하거나 짝사랑을 해요. 전 그냥 외사랑이지만요. 이거 말고 또 다른 것이 있어요. 친구들이 가끔 ‘너 진짜 못생겼다’ ‘고등어 닮음’ ‘너 그래서 남친 생기겠냐’ 이 말 이외 더 심한 말도 제 주변 친구들은 서슴없이 해요. 친구들은 다 사귀거나 짝사랑 하는 친구가 있고, 어떤 애들은 외모 보고 뭐라고 해요. 외모 비하는 인권침해 같은데, 이렇게 콕 집어서 ‘야, 그거 인권침해야,’ 라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전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 있지만 모두 다 상대 남자애가 찼어요. 제가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겠고 가끔은 제가 ‘아 (심한 욕) 나 왜 태어난거냐 다 나 싫어하는데’ 까지 생각하고 자살테스트도 해보니 27점 (높은 점수)가 나와 자살을 언제나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했었어요. 친구들도 밉지만 저 자신도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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