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전 20살 여자입니다 엄마의 외도, 돈 문제 등 이것저것 때문에 요즘 부모님이 싸우세요 오늘도 아빠가 회사 가기전 아침부터 싸웠어요 아빠가 회사를 갈 때 엄마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리고 중재할려다가 들어도 되지 않을 얘기까지 듣고 전 그냥 정신이 황폐해졌어요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가 총 3명이 있는데 친구 2명은 엄마의 얼굴을 알고 말도 섞어봤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자주 연락하는 남사친 1명한테 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그 날 진짜 못 버티겠어서 말해버렸어요 말해버렸다는 사실이 살짝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친구고 제가 답답해 미칠 것 같아서 말해버릴 수밖에 없었어요 오늘 아침에 부모님 싸우는 소리에 일찍 깨고 엄마랑 싸우듯이 얘기 좀 하다가 괜히 끼어든 걸 후회했어요 그렇게 다시 잤는데 진짜 안 좋은 꿈을 한 4번은 꾼 것 같아요 코피 흘리는 꿈도 있었고 전에 엄마랑 친분있던 아저씨가 술마시고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 꿈속에서 그 아저씨가 오빠랑 싸우는 꿈도 꿨어요 다른건 자고 일어나니 기억이 안나네요 좀 털어놓고 싶은데 이걸 친구한테 말해버리면 우리 가족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만 쌓일 것 같아서 얘기하기 힘드네요
'아 이건 꿈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적 있어??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수도권 남부지역은 무더위라고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은 곳곳에 비 소나기가 온다고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집밖을 나가기싫어요 사회성이 없는걸 알지만 고치기싫어요 솔직히 혼자가 더 편하고 좋은데 왜 고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독립하고싶은데 당연히 집밖을 못나가니 돈을 못벌죠 국취제는 도움이 안되고 청년도전사업은 대인기피증때메 빠꾸당하고 먹고살재주도없고 가족은 차피 제 상태 이해못하고 독립만해도 정신병의 70프로는 사라질텐데 남한테 관심도없고 사회성도 없고 의사소통도 못하고 눈치도 없는데 이것도 자폐 스펙트럼일까요 경계선시능장애일까요 사람이 싫어요 가족도 싫고요 진심 연끊고살고싶어요 가족이 말거는것도 싫어요 사회성이 없는주제에 태생이 음침해서 속이 베베꼬여있고 살아있는게 지옥이에요 그냥 살아 있는것만으로 숨막혀요 사회에 도태되어 안락사를 원합니다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왜 죽는건 편하게 못죽나요? 날 낳아준엄마가 미워요 살면서 행복했던기억이 없는데 엄마아빠 둘다 그냥 혼자살기나하지
내일도 계속 덥다고 해요 동해안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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