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남편이 바람을 폈어요
저는 2달전에 알았습니다
말은 자기 혼자 좋아했고 그년은 손님으로 밖에 안봤다고
찿***, 마라는데 그여자 보호하는 것으로만 보였어요
그년은 이혼 소송하며 유부남 사귀면서 남편을 멘토처럼 이용하고 있었더라구요 카톡에 마사지하고 난 사진이며 요리하는 사진 같이 옻닭먹고 여자 그부위 가려워 진료한 산부인과 영수증 보내고 ....남편이 지 좋아하는 거 알고 이용한거 맞죠
그 것도 모르고 저는 직장 그만두고 늦으막히 공부 한다고 힘들겠다 많이 챙겼네요 아 미치겠다
자세한 이야기도 안고 궁금해서 물어보기는
자존심 상합니다
애들이, 둘이라 둘째가 이혼은 안된다고 싸우면서라도 살자해서 마음 다잡고 한번만 넘어가자 참고 있습니다
남편은 크게 생각 안하고 자기는 억울하다 생각합니다
물런 정리하고 안만나겠다 했지만 모르죠 ...
그동안 생활비 준적없고 제가 벌어 생활비 육아비 교육비 다했네요 남편은 돈 모아집사서 제 명의로 해주긴 했어요(집 사는데1/5은 보텠는데)
차도 사서 주고.
하지만 없어지는 돈 손해보는 느낌은 어쩔 수 없고
남편이 싫어집니다
공부하랬던 옌애를 한다고 직장다니라 했더니 바로 들어가네요 너 때문이라 하면서 가장으로서 기본도 없는 놈
애들 학원비 70씩 달라했네요 급히 구하다 월급 적은데 들어가서
불쑥불쑥 화도 치밀고
잠도 오지 않아 2시간 잘 때도 많고
눈물이 나기도 하고 헛 웃음이 나기도 하고
아
마음을 다잡았지만
예전으로 가긴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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