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가정불화
내가 지금 20살이야 근데 엄마 아빠가 이혼하셨어 이혼하신지 6년 되셨나? 그때만 생각하면 이혼 했다는 거에대해 슬프고 부끄러워서 많이 울고 동생한테도 말하고 다니지 말라했어 그때 당시 내가 6학년에서 중학교 들어갈 시기니까 많이 예민한시기였고 엄마라는 사람이 내게 중요했던 시기지 동생은그때 초 3 , 4 였을꺼야
동생한테는 내가 그시절에 많이 못챙기고 때리고 입막음했다는거 에너무 미안해 동생이 같은 학원이였는데 그 학원에서 엄마가 집에 안들어온다고 말한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물어보시고 그랬는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부끄러웠어 아빠랑 같이 살게 되면서 사춘기 시절 입문 이였지 아빠랑 말도 안하고 승질만부리고 그랬던게 점점 습관화 되더니 사춘기 시절 이 끝나도 아빠랑은 어색하게됬어
그중 아빠랑 많이 싸웠던게 우리에게 지원을 많이 않해줬어 그런면서 자기는 옷사고 차사고 머리하고 여자사귀고 아무래도 여자만나면 돈드니까 근데 아빠 는 돈이 안벌린다고 맨날 한숨만 내세면서 지원도 잘안해주고 용돈 도 잘안줬어,, 그래서 고등학교때는 고기집 주말 알바 겨우 해서 돈벌어서 학원 다니고싶어서 학원비 내가 내는 정도 ,,? 결국 많이 못다녔어 성적도 안오르고 돈도 없고 다행인게 엄마는 이혼하고 나서 돈많이 벌었는지 가끔 연락해서 옷 사주 밥사주거 그랬지 학원비도 한 2년 정도 결제해주고 그랬지 20살때는 엄마 쪽 으로 같이 살게됬어 이혼할때 내가 20살 되면 받아주고 대학비도 대주기로 했나봐 근데 나랑 동생이 엄마 없이 산지 6년이니까 정리도 잘안하고 청소도 잘안했지 그때 가끔 아빠쪽 친할머니가 청소해주시거 밥챙겨줬으니까
엄마랑 은 처음에 그런거로 많이 싸웠어 근데 엄마도 성격이 쫌 이상해 청소기는 동생이 밀기로 했는데 내가 미는 상황이 종종있어는데 내가 그걸로 승질 냈더니 내가 버릇없이 승질낸다고 내발아래로 유리 그릇 다 던지는거야 덕분에 발목에 긁히고 피나고 결국에 다같이 치웠지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야 우산으로 때려서 멍생기거나 언어폭력 기본 ***년 ***년 폭력 기본 머리 끄댕이 잡거나 뺨때리고 발로 차고 물건더지거 부시고 다 맞진않고 막지 사람은 나름 자기보호라는게 있으니까 근데 내가 이렇게 맞을정도 로 잘못 했나싶어 자기 일안풀리거나
동생이 엄마랑 약속 어길 때 이럴때 갑자기 누워서 폰하는데 불***있눈데서 폰하지 말라 하지 않냐 이런식 으로 승질냄 물론 어두운데 에서 하면 안좋은데 엄마도 나한테 하지말란건 자기는 다해 밤에 불끄고 티비보고 폰하고 ㅋㅋ
나한테 온수 끄라고 욕하고 *** 했으면서 지도 안꺼 또 뭐있냐 마자 예전에는 10시에 자래 키커야한다고 나 20살임 키도 별로 안작음 162 ,정도 ? 엄마154야 ;; 핸드폰도 밖에 내놓고 자라그랬다 밤에 폰하면 눈 나빠지고 늦게 자면 키안큰다고 말하면 말할수록 짜증나네 또 밤되면 엄마 이불 자리 펴드려야했음 그게 예의고 기본이래 또 항상 9시8시에 ?기상하래 주말 공강 ?다 기본 왜냐구 자기 일어날때가 9시고 일나갈때쯤이 10시인데 내가 누워서 자는게 꼴보기 싫다나 그래서 이러나서 자기가 지시하고 보고 하는 강황 알아들을수있게 깨있으래 이게 뭔 ,,집이 직장 생활 같에 자기는 상사 나는 부하직원
저번에는 회사 직장일 ***이체를 나보고 해달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싫다했지 자기 일은스스로 해야하는거 아니냐 했지 그걸로 또싸우고 그후로 냄비 에센스 자기 필요한 용품 나보고 시켜달라한다 그래서 저번에 그걸로 싸우고 3시에 잠 당연히 새벽 이런걸로 싸우면서 한판 대판싸웠지 내가 왜 이런거 해줘야하고 엄마도 안지키는 거 내가 왜 지켜야하냐 이런식으로? 그롬 엄마는 내가 너한테 해준게 몇개인데 ,.예을 들어 저번주에 사준옷 화장품 대학비 이런거 별거 다말함 ㅋㅋㅋㅋ 근데 내가 진짜 듣고 충격 먹은거는 거기서 이런식으로 말했어 엄마가 이혼한지 6년 정도 됬으니까 아빠랑 살때 그니까 내가 중 1 초6쯤때 항상 자기 필요할때만 찾아서 아양 떨지 않았냐 ? 구 그게 자긴 힘들었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진짜 말이 안나온다
6학년짜리가 알면 뭘 안다고 돈필요해서 찾은게 아니냐 라는 말을하냐 그말듣자마자 뭔가 역겨워졌어 엄마도 역겹고 세상 다역겹다는생각 들더라 그러고 한술 더 떠서 넌 지금도 친구랑 약속 깨질때 나 약속 없을때 자기랑 놀지 않냐고 하더라 아니 ㅋㅋ 친구랑 남이랑 우선시 약속있는데 엄마가 시***면 무조건 엄마 맞춰서 약속 깨고 엄마 랑 시간 보내야 하는건가? 아니이게 엄마가 아니라 이젠 엄마가 참 ,,나보다 어린 사람 으로 느껴짐 이게 내가 역으로 어려서 이런생각 이 드는건가 ,,? 이게 정상적인 관계인가 싶어 ,, 지금 한 1주 반 정도 말안하는데 어떻할까 ..나는 이말 들은이상 더이상 엄마랑 못살겠어서 자취방 얻고 있는즁이야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 어떻게 할까 ,,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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