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랑 친구해주실분있나요 저는 32살이고 여태까지 친구 여친 선후배 없이살았는데 혼자서 직면한 문제들이 많아요 물리적인 외로움 정서적 외로움 정보부재의 외로움 그리고 찾고싶은 기억도 있어서요 나같은 사람을 본적이없다는것에서 오는 정체성의 외로움 혼자고난을 겪고있는것에서 오는 외로움 카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아무나 연락주세여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평소에 공부를 진짜안하다가 고2 겨울 방학이 끝나고 3월달에 갑자기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어서 관리형 독서실을 가게 되었어요. 제 위로 고3언니 한명이 있고 언니는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관리형독서실을 다니다보니 피곤하고, 빡빡하고 공부하는 고3시간표에 맞춰지다보니 책상앞에 30분 앉아있기도 버거운 저한테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시간조정이 필요할것같다 이런식으로 말하려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할 말 정리해서 이번에 엄마한테 늦게까지 공부하니 너무 피곤하고 나랑 좀 안맞는것같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엄마가 언니 대학입시 관련해서 대학이랑 1대1 상담같은거 받으신 상태였고 제 상담도 대신 받아오셨는데 엄마께서 뭔소리냐, 언니는 공부 그렇게 열심히하는데도 갈수있는 대학이 없다 그런식으로 화를 내시면서 너 지금 컴퓨터학웡 다니는것도 제대로 안하고 공부도 제대로 안하면서 진짜 뭐라 막 말하시더라고요. 지금 동생도 학폭당해서 힘들어하고 언니도 수능준비에 대학입시때문에 힘든건 알겠는데 그런소리를 들으니 저도 마냥 기분이 좋지않은데 또 그런소리 들을까봐 엄마한테 말을 못 걸겠어요. 어디 아프다, 저기 아프다 말하기도 눈치보여서 병원도 못가고 있어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저 너무 힘듭니다.
좋아하진 않지만 나름 끈끈한 정이 있는 가족인데 최근에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을 당해서 ***지 힘드네요.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좋은 일이 생길때까지 기도나 해야겠어요. 하느님, 오늘도 좋은일이 생길수 있도록
아니 엄마가 시 발 학교 갔다왔더니 자기 마음대로 제 방 정리했어요 그냥 정리도 아님 책상에 있는거랑 다 지마음대로 해놓고 하 그리고 제가 필통에 릴 카트리지랑 연초 몇 개비 숨겨뒀는데 가져갔어요 하 진짜 *** 열받아요 그냥 말 섞기가 싫어요 담배 피는 거 엄마 모르시고 싫어하시는데 아 시 발 ***년 왜 자기 마음대로 막 바꾸는 걸까요? 진짜 하 다시 내가 바꿔야되잖아
아버지가 2년전에 췌장암1기 그때부터 아버지께 최선을 다해 절대 섭섭하게 하지말자.. 아빠이야기 많이 들어드리자 결심하고 당뇨가 와서 응급실가고 돌아가시면 어쩌지 걱정과 불안한 하루를 보내다 1년뒤 폐암4기뼈전이 소식을 듣고 더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집에와서 코피가 날정도로 울었습니다 폐렴이와서 입퇴원을 반복하시다 나중엔 거동이 안되는 상황까지오고 의사 선생님이 한달남았다 했고 간호사는 오늘밤 돌아가실 수도있다 하여 영정사진도 제손으로 만들러 갔습니다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려고 그러셨는지 2주정도는 컨디션이 좋고 죽도 드셨어요 악화되고 호스피스 들어가시고 전 일하고있고 어린아이도 있어 저녁준비해두고 매일 아빠 죽이나 과일주스를 가져갔습니다 느낌이 안좋아 엄마와 함께 병원에서잤고 집에가지 않고 그날 밤까지 있었는데 임종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한다 고맙다 걱정마라 늘 얘기하고 뽀뽀해드리고 손잡고 할 수 있는건 다했습니다 아버지와 저는 애틋하고 서로 너무 사랑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치룰때도 울긴했지만 그전보다도 덜 울게되고 일주일 지난후 되려 친구가 더 울고 저는 눈물이 많이 나지않더라구요 그렇게 사랑했던 아빠인데 왜 눈물이 안나는건지 이감정이 무엇인지 왜 오히려 불안한감정은 사라진건지 아직실감이 안나는건지 회피하는건지 궁금해요
어떡하지 진짜 그냥 답답해 학업스트레스도 짜증나 하 내가 뭘 해야하지 나 왜이렇게 망가졌냐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너무 늦었나 나 왜이렇게 나이가 많아졌지 나중에 뭐먹고 살지
****** 죽어버렸으면 좋겠네
제가 어렸을적부터 부모님한테 의지를 많이 받다가 이제 20살이 되었어요 전 이제 어른이니 독립도 하고 길도 혼자 찾아서 가고 알바도 하고 연애도 하고 싶어요 최근에 쓰레기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힘든시절을 같이 보내고 위로해준 사람이랑 썸을 타게 되서 썸타는 사람이 생겼다는 걸 고백하자 엄마는 그런 쓰레기랑 만났으면서 또 남자를 만나냐 ㄱㄹ같다,싼티난다,남자한테 맞아봐야 정신차린다 너때문에 내가 먼저 죽겠다 이런말씀을 하셨어요 또 어머니는 월급으로 고가의 선물을 준 친구를 욕하기도 하고 너가 선물 받은 수준이 ㅈㅈㅈㅇ 같다라는 말도 하면서 제 친구들도 막 평가해요 과거에 엄마한테 너무 많이 기대서 이런 상황을 만든 내 자신이 너무 싫고 원망스럽고 또 망나니같은 딸을 두게 해서 부모님께도 죄송해요 주변인들한테도 너무 미안하구요 그래서 죄책감과 막막함때문에 상처도 내고 가끔씩은 숨을 막히게 해 기절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있어요 정신상담이나 위클래스에서 상담을 받아도 엄마는 늘 비웃으시면서 너가 힘든게 뭐가있냐,아무한테도 말하지마라 이러셔서 상담받을때도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지못하겠어요 전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니 맨 넢겨짚으려고만하고 또 억울하게 되버리고 진짜 그런일들잇으면 막 화나지않나요 제가 그렇게 몇년째 그래왓어요 아 그래서 일직장 하고싶다가하지말라는 분들이 많기에 그냥 노는게좋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늙을때까지놀수는 없어요 ㅠㅠㅠ 벌어야사는거죠 ㅜㅜㅜ경계선지능장애라 이렇지 힘드네요
남편으로부터 과거에 상처(외도)도 전혀 해결된것이없고 현재도 여전히 진행형인 남편의 돈에 대한집착과 구두쇠적인 성품으로 제가 더이상 견디기가 어렵고. 딸에게도 이런일 때문에 악 영향이 있어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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