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 뜸북 받고 자란 사람들이 부러워
저는 20살 대학생 1학년입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알바를 해본 적이 없어요 사람 상대하는 걸 정말 어려워하는 성격입니다 알바하는게 두려워요 근데 생각보다 주변에 다들 알바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뒤처지는 기분이 듭니다 학기중에는 공부도 해야하고 체력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당장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소득이 0원이고 부모님 용돈 받아서 쓴다는게 조금 죄책감이 드는 것 같아요 겨울방학 때는 꼭 해야할 것 같은데 저같이 알바 두려워했다가 극복하신 분들 있나요
내일도 날씨가 오늘이랑 비슷하다고 해요 일교차가 크니까 조심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난 왜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나들이 하는것이 부럽고 나에게는 차값게 대하고 다른 사람들은 따뜻하게 데하는걸까
나는 내가 너무 좋아. 나는 뭐든지 잘하고 내가 가진 문제는 별 것 아니고 다 잘 해결될거야.
많이 실수하고 많이 서투르세요 그래도 됩니다
고2이고 이 시기에 이러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문제 있는거 알거든요 늘 변한다면서 성장은 1도 없이 제자리인거 알고 그래서 늘 버티고 참으면서 남들 시선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저는 과거에서 못벗어나나봐요 더이상 버티는게 버거워요. 그래도 대학교는 가고싶어서 고작 학교생활에 지고싶지 않아서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요 중학교 때는 그래도 심한 뒷담이란게 있어서 엄마가 그걸 알고 주에 목요일 한번씩 심리상담을 갔거든요 오전에 갔다가 오후에는 학교가서 수업 듣는거 그냥 그렇게라도 학교 짧은 시간동안 쉬면서 상담하라고 엄마가 허락한거였는데 제가 그냥 고등학교 때는 달라지고싶어서 1년만 하고 중학교 졸업하면서 심리상담을 그만뒀는데. 고1 때까지는 나았는데 다시 힘들어요. 이런 제 반 생활을 알고, 여전히 옆에 같이 다녀주는 다른 반 친구들이 있긴하지만 제가 믿음이 부족한건지 한심하게도 같이 있으면 안심이 되면서도 다시금 금방 불안해지고 두려워요. 혹여 정말 걔네까지 혼자 된 내가 한심하고 자기들한테 안좋은 영향이 갈까봐 저한테 등돌릴까봐요 여기에 여러 많은 고민을 써도 좋은 댓글을 많았고 정말 감사하지만 여전히 제 불안이 들끓어서 숨막혀요. 다시 심리상담을 하고싶거든요. 솔직히 도망치는 것도 맞긴해요. 그치만 고2 라서 출결 때문에 내년에 대학교 지원?할 때 안좋은 영향이 갈까봐 무섭고. 근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월요일이나 발표 등등 그냥 불안한 날만 다가오면 그 전날부터 설사는 안하는데 설사처럼 아랫배랑 그 골반주변까지 묘하게 설사 전에 배가 아픈 그럼 아린? 느낌이 들고 그냥 온몸이 뜨거운데 손발 끝은 차갑고 그렇다고 열은 안나요 그냥 속에서 뜨겁고 더운 느낌.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숨막혀요. 말하고나면 잠깐은 좋아지는데 다시 불안해지고. 근데 엄마한테는 그렇게 제대로 말한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알긴해요. 하지만 중학교 때처럼 그런 심한 일이 없고 그저 반에서 애들이랑 사이가 좀 그렇게 된거니깐 엄마는 혼자 된게 뭐 어떠냐고 그런 애들은 그냥 무시하고 지금 있는 친구들이랑 잘지내라 하면서 T같은 말을 하면서도 그래도 학교생활을 걱정하긴하는데 그냥 잘 모르겠긴해요. 조퇴도 엄마는 이제 아에 안해줄거라고 애초에 고1때 생리통으로 한번 고2 1학기 때 생리통으로 한번 한 것밖에 없는데 엄마 의도는 그냥 계속 도망치려는 건줄 알고 아에 안해주는 것 같은데. 솔직히 엄마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엄마도 그냥 이해가 안되도 제 마음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심리상담하는거 반은 도망치는거 맞는데. 누구는 이걸 원해서 그러나요. 물론 남들 눈에는 제가 원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겠죠 솔직히 아에 틀린 말이라고 부정은 안하는데. 저도 진짜 잘지내고 싶었어요. 남들 시선 신경 안쓰고 차라리 일진이 되고 싶기도 했어요. 일진은 나쁜거 아는데. 그냥 귀과 눈을 막고 싶고 남들은 생각 안하고 나만 생각하는 그런게 되고싶어요. 지금 반에 혼자인거 알고도 여전히 같이 다녀주는 다른 반 무리 친구들. 좋아요. 정말 좋고 친해요. 근데 혼자 친하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하나의 일이 망쳐지고 무너졌다고 생각하면 그 영향이 전체로 가서 혼자 망상과 불안은 너무 많아지는게 너무 싫어요. 진짜 상담 다시 하고싶은데 엄마가 허락해줄지 모르겠고 솔직히 저는 학교 안가면 정말 가족들 앞에 어쩔땐 텐션도 높아지고 밝아서 정말 괜찮아보여요. 그래서 더 엄마가 그냥 엄살? 꾀병? 단어 뜻과는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냥 이런식으로 생각할 것 같고 백퍼 도망친다고 생각해서 안해줄 것 같아요. 엄마를 나쁘게 보는건 아닌데. 솔직히 이런 생각할수록 엄마는 내가 힘든게 좋은건가. 내가 학교에서 저리 힘든데 죽어도 상관없다는 건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요.
내일도 날씨가 선선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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