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는 생각이 드니까 어릴 적 내가 힘들 때 옆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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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힘들다는 생각이 드니까 어릴 적 내가 힘들 때 옆에 있던 친구들 생각이 난다. 순수했을 때, 힘들었을 때 마음을 열고 기대었던 친구. 그 땐 좋아했지만, 지금은 다시 만날 수 없을 정도로 안 좋게 끝난 친구들. 다시 만나면 예전 추억까지 흐려질 것을 아니까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 때의 추억만 간직해야겠지. 그 때는 그랬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함께 있었지. 친구 때문에 많이 울고 웃었지. 그게 다 추억이니까 생각나고 좋았구나 하는 거겠지.. 이제는 다시 그런 순수한 마음으로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순 없겠지. 나의 오래된 친구들도 이제는 서로 삶에 바빠서 일년에 몇 번 얼굴 볼까 말까한 친구들. 다들 그렇게 살아가겠지. 나중에 우리가 여유가 생기면 자주보자. 예전 추억 생각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모두 모여 얘기할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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