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이름이 내가 너에게 아무짓도 못하게 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자괴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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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친구라는 이름이 내가 너에게 아무짓도 못하게 해. 너는 나를 무의식중에 비난하고 깔보는데, 7년이나 친했지만 너는 내가 1년정도 잠깐 같은반하며 친했던 애들보다 나를 덜 소중하게 생각하는 너를보며, 나에게 지금 가장 소중한건 너인데 자괴감이 들더라. 속으로 계속 부정하다가 너에게 내가 가장 먼저인 소중한대상이 아닌, 친하고 잘 알기에 막대해도 되는 대상임을 인지했을때 나는 너를 부정하기 시작했어. 그래 나를 부정하다가 너를 부정하게 된거지. 그래, 그이후부터 너는 내가 이상했나봐. 말하면 묵묵히 참고, 우린 친구니까. 하며 웃으며 긍정의 대답을 하던 내가 너를 부정하며 부정의 대답을 하기 시작했으니까. 나는, 나는 말이야. 너가 정말 너무 너무 소중해서 너가 지금도 밉지만 너무너무 ***같이 소중해서 요즘 너와 이야기하고 놀때마다 느껴지는 너의 쎄한 눈빛을 전부 부정하고있어. 세상을 이렇게 ***같이 사는게 맞는건가 싶어. 너때문에 내가 ***가 되어간다고. 부정의 대답을 하다가도 너의 표정이 굳어지면 혹시 너가 마음아프진 않을까, 너에게도 내가 소중하기에 저런 표정을 짓는건 아닐까 속으로 말도 안되는 생각을 짓거리며 결국 긍정의 대답을 내비치고 웃어보이는, 너에겐 어쩔수없이 ***가 되어버리는 내가 나도 참, ***같아. 너가 나한테 그랬어. 착한아이 콤플랙스라고. 가식부리는것같아 더럽다고. 그저 너 사진을 보고 예쁘게 나와기에 예쁘게 나왔다고 했는데 가식부린다는 소릴들었고, 사람한테 화를 못내 고민이라는 내말에 너는 내가 착한아이 콤플랙스라고 말했어. 와, 진짜 ***같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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