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일주일 고생한 나를 위해 맛있는 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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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ainy85
·7년 전
오늘 점심은 일주일 고생한 나를 위해 맛있는 걸 먹으러 나가야겠다. 어젠 모처럼 늦게자고 오늘도 늦게 일어나고. 주말이 있어서, 그래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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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Park
· 7년 전
나, 왜 이 글이 참 좋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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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85 (글쓴이)
· 7년 전
@TreePark 어머나♡ 제가 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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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Park
· 7년 전
본인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이시니까요. 그런 사람이 쓰는 글은 아름답거든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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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85 (글쓴이)
· 7년 전
@TreePark 나무님덕분에 남겨주신 메시지를 읽는 지금 이 순간이 아름다워졌어요.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마음 속에 이미 있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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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Park
· 7년 전
그럼 아름다운 저 좀 안아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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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85 (글쓴이)
· 7년 전
@TreePark ㅋㅋㅋㅋ 포옥♡ 마음으로 받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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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Park
· 7년 전
아이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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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85 (글쓴이)
· 7년 전
@TreePark 토닥토닥.. 오늘밤은 특히 좋은 꿈꾸며 잘주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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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Park
· 7년 전
고마워요. 다음에 또 안아줘요! ㅋㅋ 주말인데 잘 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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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85 (글쓴이)
· 7년 전
@TreePark 다음엔 제가 안길 수도ㅋㅋ 밀린 집안일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장도 봐서 일주일치 식량도 비축하고(?) 공부도 하고.. 잘 쉬었어요. 나무님도 잘 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