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예은 - 홀로봄 中
점점 뒤쳐지고 있는 것 같아
맞게 걷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점점 뒤쳐지고만 있는 것 같아
두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
봄이 오고있는데 나는 겨울잠을 잔다.
봄이 오고있는데 나가고 싶지가 않아.
봄이 오고있어도 나는 겨울잠을 잔다.
봄이 오고있어서 나는 나갈 수가 없어.
날이 개는 것, 따뜻한 것, 모두 함께인 것,
웃음 짓는 것, 무슨 일있니 물어오는 것,
다독거림 들까지 두렵다.
중간중간 좋아하는 부분만 골라서 적어 봤어요!
겨울이지만 요새 빠진 곡이라 자주 듣고있어요.
가사는 계절에 상관없이 점점 지쳐가고 자꾸
겨울잠을 자고싶을때 듣는 것 추천드려요.
곡은 밝지만 가사는 공감되는게 많을 거예요 :)
매우 특이하고 높으며 자꾸만 맴도는 멜로디입니다.
제목은 봄이지만 어쩐지 겨울에 추천드리고 싶어요ㅎ
사랑해요, 마카님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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