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가있는데 제가 이제 안좋아하고 제가 남자친구 사귀기전에 거의 1년동안 좋아한 남자애가 제 남친이랑 친한친구인데 그 친구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요즘 저한테 대쉬하고 아직도 그친구가 너무 좋은데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저는 스무살입니다. 3년 사귄 동갑 남친이 얼마전 군대 갓는데요. 군대 간 직후 제가 되게 바쁘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아무래도 스무살이 사회생활하다보니 이십대 중반의 멋잇는 남자분들도 많이 보게 되고 저도 식어잇던 연애세포? 도파민이 나더라구요. 남친 생각할 때마다 항상 꼭 결혼해야지 십년사귀고 결혼해야지 햇는데 막상 사회에 나와보니 마음이 식은 건지 군대 나오고얼굴 보면 해결되는 건지. 정말 스스로가 너무 싫어요. 3년 사귄거 굉장히 소중히 생각하고 한 번도 눈 돌린적 없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결혼까지 매번 생각햇엇는데 요즘엔 우연히 친구들 만나서 친구들이 너희는 결혼해라 이러면 진짜 그럴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옛날엔 무조건이지!엿엇어요) 조언이든 생각이든 아무거나 상관없이 의견 많이 주세요. 혼자서 생각한지 2주 짼데 너무 힘드네요. 차라리 남친이 확 잘못이라도 햇으면 좋겟는데 그건 또 아니라서 더 생각이 많아져요.
좋아하는 이가 생겼지만 그녀와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날 봏아한다면 ***지도 않고 답장도 잘해줄 것인데 어째서 매번 이런 식으로 되가는 걸까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우울증 증세도 있어 약도 먹는데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즐기며 살아갑니다 저도 우울증에서 탈출하고 함께 웃고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 우울증세와 그사람때문에 힘든 마음이 너무 싫습니다 제발 동하주세요
안녕하세요 부탁이오건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엄청난 충격으로 제 자신을 ***못하는데요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해요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제게 친구가있어야 내가 어떻게 되었는지 어디로 흘러들어왔는지 알게됩니다 저 부산에삽니다 카 톡아OI 디 는 c h i n 9 h a e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온 여자예요. 한국 친구를 만나고 싶어요. 다음 달에 한국에 갈 계획이에요. 괜찮으시다면 제 LINE 아이디 om5670을 추가해 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LINE 앱에는 자동 번역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남친이랑 사귄지 100일 정도 넘어갑니다. 사건의 시작은 제가 제 절친한테 남친을 알려줬습니다(그 친구는 그 애가 제 남친인걸 모르는 상태). 그 뒤로 점점 친해지더라고요? 제가 남친 인스타 계정이 있는데 그 애의 계정으로 디엠이 겁나 오는거에요. 그리고 할게 없자 저한테 전화 걸어서 막 칭찬해달라는거 있죠? 저는 어느정도 친해져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좀 내비뒀죠. 근데 저만 남사친이랑 톡 안하는게 어이없어서 저도 남사친들이랑 카톡을 했어요. 제가 실수한게 맞는데 그 애가 전화로 왜그랬냐고 요즘 힘든거 있냐고 하는거에요. 저는 당황스럽고 삐져있어서 대충 대답했죠.근데 그거에 화나서 자기가 전화할 때 까지 전화 하지 말라면서 연락을 끊었어요. 그래서 기다리면서 창가에 앉아 있다가 저녁 11시 30분에 전화 와서 할 말 없으면 절리다고 끊는다는 거 에요. 저는 끊으라 했죠. 그리고 화요일부터 제 스트레스가 누적되기 시작합니다. 걔가 제 절친이랑 계속 디엠하고 제 연락은 ***고 안읽는거 있죠? 근데 제 절친이랑 새벽에 전화도하고 디엠도 합니다. 그래놓고 학교에서 제가 오라고 할 땐 안오면서 제 절친 간식주러 제 반을 찾아왔어요. 그때 좀 어이가 없어서 반에서 울었어요. 그리고 수요일이 되자 목요일날 빨리 가서 같이 놀자고 약속 잡더라구요?ㅋㅋ. 이거 헤어져야 하는지 고민 입니다. 이제 걔를 보고싶어도 이젠 못 보는것 같고, 이젠 지치고 힙듭니다. 제가 필요로 할 땐 있어주지 않아서 정이 떨어집니다. 연애 초반에 갸가 해달라는걸 잘 못해줬지만 노력이라도 했는데 그게 다 후회되네요.
한달전부터 연락하던 남자가 있는데 서로 호감도 생기고 많이 좋아하는데 연락하는 사이사이에 계속 만나자고 재촉하고 그러는데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모른척 다른얘기로 넘어가고 그런식으로 했는데도 눈치를 못채는지 계속 만나자고만 하더라고요 그러다 엊그제 한번 싸우게 되고 너무 짜증나고 답답해서 차단을 했어요 그러다 카톡 차단을 깜빡하고 연락이 와있어서 그냥 내용만 보고 차단해야지 했는데 제가 읽자마자 전화하고 계속 톡 남기고 그러다 그냥 자기 하는 얘기 보래요 그래서 봤죠 내용은 대충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너무 슬펐다 등등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저도 걔를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신경 쓰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찌저찌 잘 풀어서 다시 연락하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 연락하는게 맞는걸까 그냥 내 스스로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나 여러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하는말이 오늘 같은일이 있어도 난 너를 떠날생각이 없다 이러더라구요 근데 얘가 하는말이 진심은 같은데 저도 모르게 부담스러워지고 그냥 연락 안하고싶고 그러네요 제가 카톡까지 차단했으면 이럴일도 없을텐데요..그냥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고 그런데도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아직까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 정리하고 연락 다 차단하는게 마음이 조금 편해질까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랜덤채팅으로 남자를 사귀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서로 몸사진을 교환하기도 했으나 연락문제(남자가 연락을 잘 안함)로 인해 제가 그냥 앱을 삭제해버렸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메세지 하나가 왔는데 미리보기로 보이는 글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연락못했다 이런내용을 보고 거짓말일거로 생각되어 삭제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아직도 제 몸사진을 가지고있을지 혹여나 어디 퍼지진 않았을지 너무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앱도 삭제해서 대화내용도 아예 없고 마지막메세지라도 제대로 읽고 삭제할걸 그랬는데 그냥 삭제해버린 제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있나요..?
저는 일단 12살 잼민이인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래서 고백을 하고싶은데 이미 ‘누가 누구를 좋아한데!’라는 소문이 퍼졌어서 지금 공개고백을 하면 공개처형이고 번호를 얻자니 너무너무 조용해서 번호도 못얻겠어여 같은반인데 조용히 고백하는 방법 없을까요?
새로운이성만나는일이 생겨도 잘못믿고 의심만 할거같은데 어떻게해야 회복 될까요? 제가 전에만났던 남자중에 안좋은사람만 세명엮었어가지고 ㅠㅠ 그게 한명은 얼마전에있었기도해서 그런데 이러다가 남자공포증 생기는건 아닐지 걱정되네요..나중에 연애결혼도 못할까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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