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급인력인 친구의 하소연을 한 6개월 들어 줬네요.
6개월간 내 마음은 한 번도 보이지 못했어요.
사람과의 갈등 희노애락을요.
그친구는 거의 파괴 직전이었어요.
제가
도움되는 말을 많이 해 줬어요.
이제 그친구는 안정을 찾아갑니다.
6개월동안 저는 상처받고 우울해 했어요.
그의 상처를 다 받아넘겼으니까요.
어제 이제 그만 만나자고 절교 선언하고 수신 거부 했어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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