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자꾸 저보고 장애인 혜택 일자리 하라고 하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뷰모님도 원치 않고 제가 지능이 낮다고 사회 생활이 부족하고 남들처럼 일을 오래 못하는데 멀라 자꾸 일반 사람들처럼 알바나 직장 구할려고 하니냐고 하네요. 장애인 판정 받는비욘이30~40만원하고 판정이 되며 우는 사람도 있고 제가 장애인 인대 안말할자신도 없고 순천 신청에 장애인 일자리가 많이 안나오고 월급도 적고 하네요… 저보고 알바 해바자 또 금방 짤린다고 오래 못버틴다고 장애인 혜택 받이서 하는데 자꾸 이말이 저한테 힘들어요 ㅠㅠ 죽고싶기도 하고. 지금 자궁 물혹있어서 제거 해야한다는데 멘붕에 오고 민증도 고흥으로 되어있어서 민박집도 하기도 싫어지네요 어제 오늘 멘탈이 약해지더라구요 노인부모님은 장애인 받는거 싫어하고 친오빠도 장애인 검사하기만하며 죽여버리겠다고 하고 만약 장애인 판정 받고난후 몇일 지나고 친오빠가하고 연이꾾겨져서는 장애인 판정을 취소 안해줄것같아서 겁나요 어떻게 해야되요?? 저는 일반사람하고 일을 제대로 못할거라하는데요 돌고래 아이큐이며요
20대 후반인데 작년부터 여성일자리센터에 상담이나 일자리 정보 받거나 했습니다. 작년 말까진 따로 하고싶은게 있어서 기간제나 시간제 부탁하거나 했고 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 참여도 좀 했고요..근데 아무래도 하고싶던건 여건이 안돼서 당장은 포기하고 다른 큰 자격필요없는?바로 취업 가능한거 위주로 찾고싶거든요. 근데 제가 힘도 약하고 다른사람들보다 많이 느린탓에 생산직같은 몸쓰는건 금방 잘려버린적이 여러번 있어서 망설여져요. 요즘엔 그냥 일자리 지원하는거 자체가 무섭고 귀찮고 싫고...그냥 집에 있는게 편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혼자 다시 취업활동 하려니 힘들어서 간단한 상담이라도, 작은 정보라도 받고 싶어서 다시 센터에 문의드리고 싶은데 너무 한심하게 보일까요?얘는 대체 뭔데 일년이상 이러나, 할 맘이 없나 생각없나...혹시라도 이럴까봐 혼자 겁먹고 있습니다...활발히 다닐때도 달에 2~3번 정도 방문했고 가끔 전화 상담도 제가 먼저 거는건 그정도만 했거든요...직원분이 한번 같이 면접 가주신적도 있고요..이상한게 아니라 직원분 쪽에서 그런 지원?도움?으로 이번에 몇번 그런다고 면접 어떻게 보는지 봐주는거라고 해주셔서요... 몇번 조언도 해주셨는데 제가 자동차 면허가 없어서 면허는 있어야한다고 자주 말해주셨는데...학원비나 차 살 돈이 부담되고 솔직히 지금은 운전자체가 무서워서 엄두가 안나거든요...근데 그러면 제가 기껏해주신 조언 무시한게 되니까 괜히 죄송하고 눈치보여서..근데 혼자 다시 뭘 하려니 정말 막막해서 조금이라도 도움받고 싶은데 너무 염치없을까요... 벌써 20대후반인데 쌓은게 너무 없더라고요..성격도 소심하고 겁많고 그런데 느리고 약하고 사회경험도 적고 면허도 없고 일 공백기간도 3년가까이 되고...제가 봐도 너무 한심하네요...... 프로그램 참여로 활발히 다닐때도 보면 다 결혼,임신 출산으로 단절인분들이 많은데 전 그런게 아니고 저 외엔 다 4~50대셔서..그게 괜히 맘이 불편했어요... 작년엔 나름 의욕이 있었거든요 하고싶은거 열심히 준비했고 자격증들도 알아보고 해볼게요 하고...근데 지금 있는건 acp와 itq정도만이에요...그것도 b고...어려운거부터 말고 비교적 쉬운거부터 해보고 더 도전해볼게요 했었는데 그냥 지금 뭔가를 할 의욕자체가 안나요ㅠㅠㅠㅠ
그것을 가만히 응시하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 저 좀 만나주실 수 있나요 아무도 제게 친구를 해주지않고 만나지않아서 어떤 충격이 왔고 그 중요한 기억을 볼 수 없게됩니다 저 부산에살고 31살이고 저도 평범한 사람이고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카 톡 아 이 디 c h i n 9 h a e
새로운 업종으로 뛰어든지 6개월차.. 제 위의 선임들은 모두 나가고 제가 선임이 되어버렸습니다. 나도 잘 모르는데 챙겨야할 사람은 세명입니다.. 업무 보고는 부장님께 직접 하는 상황이고, 보고드릴때마다 이것도 모르냐는듯한 한심한 표정과 말투로 저를 대합니다. 일도 힘들어죽겠는데 부장의 예민함도 맞춰야 함뿐만아니고, 인력이 없어 일의 업무도 다양합니다. 저희 팀 일이 아닌 다른팀 일도 넘어온 상황입니다. 묵묵히 하기만하니까 그냥 계속 주네요. 일은 잔뜩넘어와서 숨이 너무 막히고 보고할때마다 자존감떨어지는 어투와 말을 들으니 힘과 의욕이 하나도 안납니다.. 또한 일정을 맞춰야하는 일이기에 늘 항상 재촉과 압박을 받습니다. 제가 너무 무능력한 사람이 된것같아요. 눈물이 날것 같이 너무 힘이듭니다. 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견뎌야할까요. 그냥 너무 의욕없이 하루죙일 심장만 두근거립니다. 마음만 급해지고 정말 우울합니다.
알바 안심번*** 했는데 상대방이 문자보내고 제가 답하면 제실제번호가보이나요?
제 인생 첫 알바를 오늘 갔다가 퇴근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동안 사람이 무서워서 피했던 알바를 이제야 시도해보았는데요, 확실히 힘들더라고요. 아직 사람이 무서운 것이 완전히 낫지 않은 것 같아요. 사장님은 첫 알바 치고는 괜찮았다, 앞으로 더 배워서 열심히 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하면 조금 도망가고 싶기도 했어요. 저 잘 할 수 있을까요..
기간제 근로자 면접 잘(?) 보고 나왔어요 ㅋㅋㅋ 잘 본것 같지도 않고 14명 중에 될 확률이 거의 없겠지만 아무튼 할 말은 다 한것 같아서 좋네요 마지막 할 말 없냐는 말에 딱히 없는데?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그냥 후련만 하네요 ㅋㅋㅋ 앞으론 그냥 공부만 해야죠 ㅎㅎ 내일부터 다시 공부해야죠 뭐 힘들지만요 ㅎㅎ
지금 알바도 알아보고있는데 너무힘들어요 벌금은 부모님이 대신 낼줄건데 제가 사고를치는바람에 너무힘들어요 저도 사기를 처음당해서 정신적으로 힘들고 부모님도 엄청힘들어해요
아 오늘 돈에다가 면접에다가 스트레스가 너무 많네요 실수로 은행어플에서 8월 20일날 결제할걸 실수로 미리 결제를 해서 수습하느라 애썼어요 원래 7월 20일에 결제할걸 미리 결제하려고 했었는데 돈 액수가 비슷해서 속았네요...ㅠ 아빠한테 급하게 돈 달라고 부탁드리고 여자친구한테 월세 낼 돈 보충해달라고 했어요...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네요 ㅠ 오늘 면접 가는데도 신사옥이라서 그런지 항상 가던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긴장돼요 통과해도 힘들고 통과 못해도 힘들고 ㅋㅋㅋㅋ 이게 뭔가 싶네요...ㅎㅎ 에휴 너무 힘드네요 오늘 ㅋㅋㅋ
오늘은 대전관광공사 신사옥에 기간제근로자 면접보러가요 사실 이번 기간제근로자 합격하면 공부시간도 많이 줄어들고 주말에도 공부해야 해서 너무 힘들것 같지만 그냥 지금 문득 프랑스어 선생님한테 생일선물로 스타벅스 5만원권을 보내드리면서 드는 생각이 돈 벌면 좋겠다예요 아빠나 여자친구나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지원 받을 때 받으라지만 그래도 너무 미안해요 딱히 쓰는 돈 거의 없는것 같은데도 밑빠진 독에 물 새어나가듯이 새어나가는 돈을 보면 돈을 벌고싶네요 몇개월 더 공부한다고 해서 올해 하반기에 반드시 최종합격한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별 생각 없었다가 합격하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해요 저 포함 면접보는 인원이 14명이나 되어서 합격할 가능성이 여전히 낮은건 사실이만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항상 돈 때문에 타지에서 꾸역꾸역 살겠다고 아빠 돈 가져가는것도 미안한데 여자친구한테까지 경제적으로 지원받고있으니 말이에요 다음달 7일까지 2만원가지고 버틸 수는 없고 추가로 아빠든 여자친구든 더 달라고 해야겠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