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하고 남자친구는 100일이 좀 넘었는데요. 최근에 군대 관련 문제로 약간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군대가는 동안은 헤어지고 전역하는 날까지 서로 마음이 그대로면 다시 만나자고 했습니다. 반면 남자친구는 헤어지면 끝인거라고 생각하고 1년 반은 마음 정리하고도 남을 시간이기 때문에 헤어지지말자고 했습니다. 위 문제로 갈등이 생겼지만 저는 군대가기전에는 잘 지내고 싶은 마음에 군대가면 헤어지겠다는 생각이 없지는 않지만 헤어지지않고 잘 지내는 방향으로 노력해보자고 마무리하고 화해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군대 가기전에 헤어지려는 마음이 거의 확고한 상태입니다. 군대가면 헤어지고 전역해서도 마음이 있으면 만나자고하고 현재 남자친구를 조금 마음에 들어하시지않는 가족의 의견도 있고 현재의 남자친구보다는 더 좋은 사람이 있지않을까라는 가능성이 때문에 그런 것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후회할 선택을 하기 싫고 저의 시간이 아깝게 낭비되는게 싫습니다. 계속 사귀게 된다면 1년반을 기다리기만하고 헤어질 수도 있는거고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현재 너무 좋기 때문에 전역후에도 마음이 그대로라면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원래는 군대를 기다리려고 했지만 주변에 의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그냥 지금은 마음이 심란합니다. 남자친구는 너무 좋은데 현실적으로는 후회할 수도 있는 선택이고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방향성을 못 잡겠고 제 생각이 맞는건지 남자친구에게 최대한 상처를 주고 싶지도 않고 전역이후에도 서로 마음이 그대로라면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장거리연애 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둘다 학생이고 남친이 연상이고요 네살차이나요 이주 정도 뒤에 만나기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돈이 없어서 제가 버스비랑 데이트비용이랑 다 내는데 그러면 십만원 정도 나오거든요?… 너무 부담되는데 어떡하죠 버스비만 육만원이 넘어요 저는 엄청 꾸미고 올건데 남자친구는 막 슬리퍼 신고온다하고 어떡해요? 다 받아줘도 되는건가요 돈이 솔직히 너무 아깝고 버스비 사만원정도는 제가 부담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모든 비용을 제가 내는게 좀 힘들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자퇴도 하고 그래서 용돈도 안 받고 살아요 어떡해요
저는 이제 20대 초인 여자입니다…! 근데 10살 연상인 오빠에게 반해서 큰일이에요. 좋아하게 된지도 좀 오래됬는데 잊어보려고 일부러 다른 남자에게로 눈도 돌려보려 했는데도 저만 더 힘듭니다. 그 오빠는 절 애 취급하고 있고요… 다들 제가 어려서 그냥 동경해서 좋아하는 거다 하는데.. 저는 진심입니다. 너무 좋아하는데 못 만나니까 혼자 울 정도에요. 그 오빠는 심지어 저랑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고 저 혼자 좋아하는 마음이 커요. 그렇지만 포기하고 싶지않아요. 적어도 절 이성으로 봐줬으면 하는데 방법있을까요? 참고로 오빠는 노출 많은 옷 되게 싫어하셔요. 그래도.. 이성으로 보이거나 그 오빠가 절 조금이라도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어요. 저 정말 어떡하죠..? 절 신경쓰게 만들 방법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좀 더 자주 연락할 수 있을까요..!?
사실 시간 때우려고 큰 기대없이 간거였긴 하지만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내 친구들 절반은 이제 결혼했는데 마음이 조급해진다. 사랑만이 나의 불안을 구원해줄거란건 착각인걸 알면서도 지금의 불안한 나를 온전히 마주하기 두려워 구원해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이 생긴다. 나는 결혼이 하고 싶은게 맞을까? 첫 사랑과도 나름의 좋은 사랑을 했지만 자녀관 차이로 헤어졌다. 내 불안 우울 결핍을 대물림 하고싶지않다.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나는 그 불안과 우울 결핍을 채우려고 상대룰 찾고 있다. 대부분의 남자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가정이란 아이가 있는 가정이다. (적어도 내 주위 데이터 상으로는) 아이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지금도 부정적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거 조차 욕심일까 서로의 하루를 궁금해하고 안위를 궁금해하며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내가 온전하고 나를 사랑하는것이 첫번째 스텝인거 알지만.. 그래도 만나고 싶다.
고1 학생입니다. 흠 전 이야기 전부 다 고민으로 올렸어서 그냥 간단히 정리하자면 잘 지내다 갑자기 남친이 예전만큼 좋아하진 않는 것 같다 선언한 상태입니다. 진짜 그 이야기 듣고 일주일 정도 멘탈이 나가서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어느 정도 멘탈 정리 후 왜 갑자기 그럴까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다 남사친(남친이랑도 친함. 정병연애 중)들이랑 하소연 하던 중 남친이 회피형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제가 회피형에 대해 그냥 싸움을 회피하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 했는데 직접 당해보니 어떤 느낌인지 정확히 감이 오더라구요. 가끔 서운하다는 말 대신 저랑 친하게 지내는 여자애들이 부럽다, 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등에 발언을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이게 남친한테는 최선의 표현이었던거 같습니다. 계속 속으로 참다가 혼자 마음정리 후 저에게 선언한거 같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굉장히 당황스러웠고요. 참고로 연락 강요 안 하고 지나치게 통제 안 합니다. 저는 남친이 혹시 회피형일까봐 연애 후 곧바로 서운한게 있으면 바로 말해달라 했었습니다. 그래도 남친은 평생 숨기며 살아와서 어려웠는지 계속 서운한 점을 숨겼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본인이 서운한 점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혼자 마음정리 한 점 전부 인정하고 자기가 너무 쓰레기라 미안하다고 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전 사연 후기에 올라와 있듯이 남친이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고 싶다 라고 말한 상태입니다. 저는 그건 불가능하다며 계속 사귀자고 하고 남친이 싫다는 말 없이 계속 확답이 없어 그냥 사귀는 건 맞습니다만 말이 그렇지 사실상 여사친 남사친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멘탈정리가 끝나서 남친이 무슨 말을 하든 별로 상처 받지 않게 됐고 지금은 거의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상태로 계속 들이대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씩은 연락하고 있고 전처럼 설레는 대화는 아니지만 최소 30분 이상 정도는 이어집니다. 뭐 사실 지금 남친은 절 친구로 생각하는데 언젠가 자기 마음이 또 변하는거에 어느 정도 가능성을 두고 대화하는거 같긴 합니다만 남친이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자는 이기적인 소리를 먼저 꺼내 상처를 줬으니 저도 그냥 제 마음가는 대로 들이대기로 했습니다. 망한 거 같긴 한데 저도 남친이랑 평생 남남으로 살기엔 꽤나 귀한 남사친 유형이라(사실 그냥 지금도 좋아해요) 남친이 다른 여자랑 있어도 질투가 안 날만큼 마음이 식거나 지치면 헤어질 생각입니다. 헤어지고 어색한 것도 피하고 싶은지 저한테 직접 헤어지자고는 먼저 말 안 하더라고요..^^(남친은 아직 저랑 친구로 지내자는 마음이 굳건하시답니다) 남친을 아직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헤어지면 제가 다음 연애를 하는게 너무 두려워지고 다음 연애를 시작해도 엄청난 불안형으로 바뀔까봐 저를 이렇게 만든 그 친구에게 계속 친구로 지낼거면 상처 준건 책임져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만나는 것도 있습니다. 뭐 아무튼 이런 상황이고 전 제가 지치지만 않는다면 몇개월이고 계속 사귈거고 그때부턴 그냥 남친이 절 좋아하는거라고 세뇌시킬 겁니다. 회피형 남친을 안정형으로 바꾸는게 굉장히 힘들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계속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전 사실 친구 사이로 지내더라도 회피형 친구는 좀 어려워서...^^ 다른 분들은 그냥 헤어져라 할 거 같긴 하지만 순애라는게 ***가 되지만 내 자신에겐 떳떳하다는 점에서 나름 매력적인거 같아 순애*** 해보려고 합니다. 댓글은 그냥 마음의 소리 적어주셔도 괜찮습니다. 친구한테 털어놓기엔 이젠 많이 미안해져서 여기라도 올립니다. 파이팅 해보져
같은 학년에 작년부터 마음에 들던 여자애가 한명 있었는데 이저 고백하고 싶은 마음이 확고해져서요... 그런데 그닥 친하기보단 과제만 물어보고 그다지 사적인 사이는 아니었는데 그 여자애의 이상형이 저에게 완벽히 부합하더라구요...(자칭 타칭) 그여자애도 관심이 있긴한것 같은데 크게 티내진 않아서 헷갈려요..... 앞으로 반년 더 볼 사이인데 한번 질러볼까요?
요즘 힘든 일이 너무 많아서 남친한테 토로를 좀 많이 했는데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왔대요 남친 고3 저 고2인데 제가 남친 생각 안하고 저 요즘 힘든것만 이야기 했어요 남친은 해결책을 알려주고 위로해줬음에도 나아지지 않는 제 모습에 살짝 지쳤대요 그래서 당분간 거리를 두고 같이 했던 학원 등하원도 이젠 따로 가재요 남친 주변인들이랑 남친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지내래요 남친 주변인(안친함)중에 정말 예쁜사람이 있는데 그사람 관련해서 제가 너무 속상해하고 슬퍼하고 또 눈 앞에서 사라져주면 좋겠다 이런 욕을 해서 좀 뻘쭘하기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제가 저를 좀 사랑했으면 좋겠대요 제가 너무 징징대서 너무 과하게 의지해서 이렇게 된거같아요 고3인데 힘들게해서 미안해요 입시 끝날때까지만 거리를 두자고 하는데 첫사랑이라 이런걸 대처하는법을 몰라서 이러다 제가 대처를 잘못해서 헤어지게 될까봐 무서워요 제가 이 관계를 끊어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매달릴 생각 하나도 없고 그 시간을 존중해주고 싶어요
중3이고 다음 주면 방학하는데… 정말 작년부터 친해지고 싶었는데 결국 못 친해졌어요.. 그런데 제가 방학 중에 전학에 갈 수도 있을거같은데 이 친구와 꼭 친해지기라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 둘 다 소심하고 좀 찐…따에요 ㅠ 근데 이 친구 진짜 이쁘거든여…. 첫 눈에 반한 거 같아요… 이런 감정도 처음이고 벌써 못 볼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떡해야 할까요…? 사실 마침 어제 이 친구가 스토리를 올렸길래 스토리 답장으로 이쁘다고 하구…. 월요일에 인사하기로 했는데 전에 친해지자고 했을 때도 하기로 해놓고 한 번을 못 했거든요… 인사를 했다고 쳐도… 인사 한다고 친해지는 게 아닌데… 뭐 어떡해야하나요? 화요일이 방학식이에여… (같은 반 된 적이 한번도 없어요 ㅠㅠㅠㅠ)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10일 됐는데 재결합 하자고 연락이 왔는데 재결합 하는게 맞을까요? 헤어진 이유는 제가 남사친이랑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꼈는데 그거에 대해 간섭을 하면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 할까봐 혼자 고민하다 힘들어서 헤어지게 됐는데 못잊었고 다시 만나고 싶다는데 받아주는게 맞을까요? 저는 원래 재결합은 없다 주의기도 해서 고민이 되요.
저는 이제 고1올라온 남학생 입니다 요즘 연애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둘러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커뮤에 몰두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전 제가 해조고 싶은게 있으면 될때까지 하는 성격이라 진짜 잠깐이라도 해보면 좋은것같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진짜 아무나 좋으니깡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 잘해줄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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