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엄마랑 다투다가 욕을 해버렸어요 심한욕
당연 진심이 아니었고
언성 높인것도 정말 죄인데
진짜 저스스로 너무 못됐고 너무 싫고
진심으로 어떤 말로도 죄송하다못할만큼
죄송하고 이런
저 스스로가 너무싫어요.
집도 못들어가고 나와서 생활하고있어요. 물론
안전한 곳에서요...
가족들하곤 연락안하고있고 그냥 얼굴도 못보겠고
부모님도 당연히 화가많이나셨구요. 물론 제걱정도
많으시겠죠.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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