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다며... 내가 표현을 잘 못해도 그것까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Lexy555
·7년 전
내가 좋다며... 내가 표현을 잘 못해도 그것까지도 좋다면서.. 너는 단순한 호기심이었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나는 항상 진심이었고, 말한마디 한마디가 사랑을 담은것이었고 너의 앞에서 자존심도 모두 버렸다. 정작 내가 너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됬을때 넌 내곁에 없더라... 마지막에 넌 내게 너무도 잔인하고 차디차더라... 추억을 지워내면서 눈물이 흐르는데 내가 한심하게 느겨진다. 한편으로는 ***같이 너의 생각이 또 밀려와... 가끔은 너도 내생각을 하며 눈물짓기를...그저 행복했던 기억만 남았기를...바란다. 한때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에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