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8년을 버텼고 이제 3개월만 버티면 고통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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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하... 8년을 버텼고 이제 3개월만 버티면 고통도 악몽도 끝인데 왜 막판에 와서 터지려 하는거지.. 요즘들어 평소에 하던일들이 내가 당연하게 하는일들에 대해 왜 나만***지? 당연하게 생각하지마 큰언니도 동생도 있는데 왜 나만시켜? 생각이 떠오르고 항상 듣던 비판인데 내가 평가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자꾸 나에 대해 평가해? 니네가 뭔데? 니네가 그렇게 잘났어? 란 분노가 차올라요 평소에 관심없던 언니도 병원 갔다와라 따뜻한물 필요하면 말해라라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도 왜 이제와서? 이제와서 내가 불쌍해? 내일에 관심갖지말라고 내 팔에 흉터,머리에서 피철철 난적 다 언니때문이잖아 밥 많이 퍼먹으면 쪽팔린다면서 조금씩먹으라 하고 많이 퍼먹으면 허벅지 꼬집고 할머니는 많이 퍼먹으라 하고 그래서 많이 퍼먹으면 업드려뻣쳐 ***고 할머니한텐 내가 할머니랑 언니한테 ***이라 욕했다 거짓말 시켜서 나 맞고 내잘못인양 할머니한테 잘못했다고 빌라 했던 주재에 왜 갑자기 그래? 이런생각에 정해졌단 듯이 감기로 매번 고생하고 이런내가 버틴 이유는 친구 때문인데.. 내 생일이 지나고 애들 태도는 아예 달라져있었어 날 피하고 나한테만 까칠하고 난 이제 뭘 위하며 버텨야할까 3개월이란 시간이 3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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