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12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그렇게된다면 너랑은 아예 인연맺지않고 살텐데
평범하게 살고싶어서
평범한 사람을 만나 평범하게 사랑하고
평범하게 결혼해서
평범하게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었는데
평범하지않은 너때문에 내인생은 박살나고있어
가족보다 소중하게생각했던 너였기에
매일 죽겠다는거 잡아주고
유리멘탈 잡아주고
돈도 다 털어주고..
평범한 친구관계를 원했지만
내가 ***였어
그저 너한테있어서는 내가 감정쓰레기통에
돈나오는 ***같겠지..
받을돈이 많아서 마지막 친구를 잃고싶지 않아서
아직도 너랑 끊지못하는 내가 너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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