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우리아들이 집나가지 한달째네요 결국 본인입으로 토토한것 맞다네요 떼돈 벌고 싶어서 했다고 거기다 다른친구에게 또 돈을 빌려내요 나가서 고생해봐야 정신차린다고 나가놓고 정신못차리네요 밥도 굶으면서 일도 안하고 그러곺있다네요 결국 가출신고하고 낳더니 연락왔어는 가출신고 풀어달라고하네요 고생한다고 나가놓고 왜 일안하냐니까 알바자리가 없다네요 결국 지 편하자고 연락도 없던게 돈이 없다교 돈 달라고 연락왔네요 못준다했더니 제발 달라고 죄송하다길레 미음약해서 1만원주고 나니까 나중에 하는말 지가 멀 잘못한지 모르겠다네요 그러면서 아직 그놈의 친구 친구하네요 가족보다 친구들한테 쪽팔려서 집에 못오게고 친구 한테 미안하다네요 그럼 가족한테는 안미안하냐니까 안미안하데요 해준게 머가 있냐고 말대꾸하네요 지는 불법토토 했으니까 교도소가서 살다나오면 그만이라네요 아무리 철이 없다지만 그게 부모한테 할소리가요 정말 친구한테 돈값을생각이 있으면 일을 해야하는게 맞는거겠죠 니가 빌려으니까 니 손으러 벌어서 해결하고 들어 오라했습니다 저희 나라에서 4식구 고작60만원 나오는돈으로 살아지만 그래도 지가 해달라는것 형편에 맞게 해줬습니다 앞으로 집에 오지말고 엄마랑 너랑이제 남남이라 했습니다 집에 오지말라고 한제가 잘못인가요 도박으로 한탕 노리는것이 잘못된 생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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