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신 성적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2학기 밖에 안남았는데 얼마나 올릴 수 있을지 자신도 없고 정시에는 더더욱 자신이 없고.. 공부 안했던 1학년이 후회스럽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학가고 어떻게 살아야될지 막막해요. 국평오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럼 5등급 이런 사람들은 뭐하고 사나요? 지방대 나오면 다 생산직이나 미용 같은거 하나요
현재 중 1인데요. 이게 정상인지는 모르겠어요. 학원에서 공부하고 문제 풀때는 거의 다 맞거나 1-3문제만 틀렸고, 성적표도 다 A여서 주변에서 부러움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치만 이상하게도 집에서는 의자에 앉자마자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고, 마음이 답답해지면서 심하면 눈물까지 나면서 화가 나요. 그래서 학원 숙제를 집에서 해가면 거의 틀린게 8-10개쯤 됩니다. 이게 무슨 현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집에서만 이러네요. 막상 집에서 공부하면 너무 가슴이 꽉 막히고 숨이 약간 버겁다고 느껴지면서 무언가를 집어 던지고 막 소리 지르고 싶어요. 이게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진짜 못하겠어요 하기 싫은게 아니라 진짜로 그냥 못하겠는데 어떡해요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중1이고 초등학교부터 학교를 안다니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했는데요 중2돼서 학교를 다녀볼까 하거든요?집에서 혼자 인강 들으면서 하니까 자꾸 집중도 안돼고 딴짓하게 돼서 그런데 조금 걱정이 돼거든요 제가 낯선사람한테 말을 잘 못거는 편이라 ***됄까봐 걱정이 돼요 중학교 어떤지 알려주세욤 중학교에 제 친구가 하나 다니긴해요
엄마한테 성적표 보여드리고 얘기 좀 한 것 만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잘 참고 있었는데 오늘 ㅈㅎ 엄청함...
98점이었는데 81점인 애랑 같이 1등급인 것 부터 화났었는데.. 다른 건 이번에 진짜 빡세게 해서 100 받았는데 동점자가 10% 넘어서 2등급 뜬 게 진짜 *** 것 같아요.. 수강인원 적은 게 왜 내 잘못인데.. 차라리 한 문제 틀려서 2등급이면 억울하지나 않지 다 맞아놓고 2등급 받으니까 멘탈 터지고.. 원하는 대학 못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쳐서 매일 눈물만 나서 그냥 이럴거면 살지 말까 생각도 나요 어차피 걱정해줄 가족도 없고 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이해해줄거예요 살고 싶을 이유가 없어요 이제 생기부 관리하는 것도 지치고 맨날 카페인 들이붓다가 시험 끝나자마자 하루종일 자고 다음날에 내가 왜 잤을까 난 ****이야 생각하고 후회하고 공부하고 이게 몇년을 반복한건지 모르겠어요 진로도 원하는 거 못하고 성적은 억까하지 노력해도 1등을 이길 수가 없어요 살고 싶지가 않아요 안 아프게 죽고 싶다는 생각조차 너무 제가 ***같고 멍청해요
그냥 학업때문에 힘드네요. 혼자서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울고있는 나도 안쓰럽고 그걸 몰라주는 부모님은 밉고. 그냥 지나가다가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2입니다. 이제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성적표를 부모님께 가져다드렸는데요. 제가 성적이 좋지못하니까 잔소리를 하시더라구요. 저도 성적 올리고싶고 열심히하고싶은데 성적도 잘 안오르고 잔소리를 듣고있으면 왜 뭐때문인지 이유도 모르겠는데 눈물이 나와요.. 부모님께서는 누구와 비교하는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자꾸 저랑 비교하시는 말과 저 스트레스받을까봐 학업 점수 이런얘기는 안하신다고하는데 저는 거의 맨날 부모님이랑 얘기할까 그런 얘기밖에 안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성적이 안좋아서 대학은 갈수있냐 등급을 올려야한다. 뭐 이런얘기를 하는데 저도 아는데 나도 올리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걸 어떡하라고.. 그래서 자꾸 혼자 울게되는거같아요.. 지쳐요
지금 중2인데도 초5 문제를 어려워하고 그냥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걸 아는데도 나 자신이 너무 싫어요. 외모도 남들보다 이상하고 애들은 귀엽다고 하는데도 그게 오히려 더 놀리는 거 같아서 애들한테 화내요. 저는 고치려고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해서 고쳐도 안 돼요. 제가 생각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나는 내가 너무 싫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5 문제도 못 풀고 엄마 아빠 말 듣고 싶은데 잘 안돼요 미안해도 입이 거칠어서 못난 말만 나와요. 저는 제가 자신감이 높다고 생각하고 싶을수록 더 자신감이 떨어지고 발표도 안 하려고 해서 선생님이 우리반 진도가 제일 느리다는 말만 하는데 제 잘못인거 같아서 애들한테도 너무 미안한데 애들한테 거친 말,심한 말만 해서 너무 미안해요 이거 고치는 법은 없는걸 까요?
대학에 가는 것에 대한 욕심이 없어요. 내가 가고 싶을 때 가는 것을 바라는데 세상은 그걸 허락해주는 분위기가 아니네요. 부모님은 정말정말 좋은 대학에 나오셨어요. 그래서 제 얘기를 말 못하겠어요. 사실 남들은 다 서연고 가고 싶어하는데 저는 전혀 그러지 않으니 조금은 제가 이상한가 싶어요. 뭘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