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스스로를 부모님의 피해자로 여겨왔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2002NTY
·8년 전
나는 내 스스로를 부모님의 피해자로 여겨왔다. 내가 격는 어려움의 원인을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찾았고 그것을 나의 태도를 정당화하는데 쓰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건 다 의미가 없다. 내가 격는 어려움의 원인이 부모라면 그런 부모를 만든 부모도, 그런 부모의 부모를 만든 부모도, 부모의 부모의 부모도,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지인들도, 국가와 제도들도 모두 다 문제가 되었고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모든 걸 묻어두고 앞으로의 일만 생각하는 것이었다. 힘들고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내 서사에 과몰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이러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것이니까 말이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4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2002NTY (글쓴이)
· 8년 전
@ro963852 아 아닙니다. 사실은 말 뿐인걸요. 이 글도 다짐하려고 썻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2002NTY (글쓴이)
· 8년 전
@ro963852 그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