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제가 1시 반에 퇴근 하면서 어떤 인천사회복지협회 지휘자선생님한테 억울하게 혼났어요 제가 그 오전에 저번에 선배가 저한테 악보 보내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그래서 선배 따르기 위해서 하였는데 새로운 입단하는 선배를 소개시켜줬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전화 와서 너무 억울하게 혼났어요 제가 근본적으로 마음대로 행동을 하는게 아닌데 저보고 그런 소리 들어서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제가 음악 창의성을 가지고 리더로써 단원들한테 관리하면서 신경써주고 있었는데...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