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년 12월 부터 8월까지 아침 쿠팡 일과 다녀오면서 비염약과 에너지 드링크로 버텨오며 일을 하다 9월 초엔 쓰러지면서 조퇴를 시도했지만 어머니는 정신이 썩어 바졌다고 폭언을 부어버리고 여동생은 혼나는걸 방관을 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1 동생은 지금 16살 12살 4살 2살입니다 엄마가 저를 좀 빨리 낳으시는 바람에 동생들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요 제가 첫째기도 하고 부모님은 두분 다 너무 바쁘셔서 저랑 제 한살 밑 동생이랑 같이 집안일 동생 케어 등등을 해요 그래서 둘이 같이 나가면 어린 애들이 (이하생략) 이런 오해를 많이 받기도 해요 전 학교 갔다가 집 오면 6시쯤에 어린이집에서 동생 픽업하고 태권도 학원에서 12살 동생도 픽업해서 7시까지 밖에서 놀다가 집에 가면 16살 동생이 제가 미리 해둔 음식을 데워서 차려놔요 (하는 건 이거 밖에 없고 추가로 뭐 해달라는 것도 없고 한다고 하는 것도 없어요 이거 길어봤자 20분정도 하곤 다 자유시간)그럼 전 동생들 씻기고 밥을 먹이고 치우고 재우고 저도 좀 공부를 하다가 잠에 자요 근데 요즘 16살 동생이랑 12살 동생이 반향?을 해요 16살 애는 학교 끝나면 나가서 들어오지도 않고 ㅅ,ㄷㅂ도 하고 경찰서에서 동생이 무슨 이유로 있는데 나이가 어려서 훈방조치를 해야되는데 부모님이 바쁘셔서 누나분이 대신 오셔서 데리고 가라고 하셔서 경찰서도 자주 가고 학교도 안 가고 애들이랑 사고 치고 다니고 저번엔 법원 출석까지 했었어요 12살 동생은 반향인지 질투인지 모르겠는데 아침에 2살 4살 아기들 챙기면 ㅇㅇ이는 형아니까 혼자 할 수 있지?라면서 좀 혼자 시켰어요 근데 나는? 안 해 하면서 옷을 집어 던진다더니 가방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고 등교 거부를 해요 전 12살 동생 데려다주고 어린이집도 데려다 주고 학교를 가야되는데 12살 동생 때문에 학교 지각한 적도 많고요 그뿐만 아니라 가끔 주먹을 휘둘러요 부모님한테 말하면 엄마가 주말에 집 가서 혼내줄게라고 하셔요 부모님이 방치 방임 이런 건 절대 아니라고 봐요 저한테 용돈도 많이 주시고 제가 꼭 하고싶다고 부모임이 하지 말라는데 한 거거든요 이런 동생들 어떻게 해야 좋게 훈육 할 수 있나요
우리가족내팽겨치고 이혼한 어머니가 보고싶다 물론 좋은기억도 거의없지만 내가엄마가되려하니 내가 엄마가있었었구나 하며 위로받고싶은건지.. 이율모르겠지만 오늘은 보고싶다 미치도록밉고싫은데..
중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예전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다른 친구들 가정사와 저의 가정사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집에만 있어야 하는 주말이 싫고 두렵습니다. 부모님은 절 사랑하겠지만 제 몸이 받아내기 어렵습니다. 이게 올바른 사랑인지 모르겠습니다. 배 속에서 어둠이 자라납니다. 그냥 위로 받고 싶습니다. 맞고 싶지 않아요. 언니처럼 되기 싫어요. 저 그만 억울해지고 싶어요. 그만 제발 그만해줘요. 통제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당신 말이 다 맞는 게 아니라고요. 저는 가축이 아닙니다. 사람이라고요. 절 사랑하시는 거 맞나요? 또 제가 착각한 거라고 가스라이팅 시킬 건가요? 아니면 정말 제가 이상한 걸까요. 억울함이 분노로 분노가 우울로 우울이 공허로 변해가고 전 그 공허를 6년째 버텨내고 있습니다. 맞기 싫어서 침묵을 택합니다. 버텨내면 좋은 일이 생기겠죠? 이건 부모님의 사랑이니까요. 제가 다 받아내는 게 맞죠?
저는 결혼2년차 되가는 여자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 친엄마는 돌아가시고 나도 모르던 이복동생들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이제 새엄마라고 그분을 소개시켜줬고 엄청난 충격이었고 상처였습니다. 그래도 이해하며 사려고 노력했습니다… 엄마를 잃었으니까요.. 그후 저는 제밑에 남동생이 군대를 가고 23살무렵부터 26살까지는 새엄마와 이복동생 두명이 있는 집에서 살게되었죠 . 저는 새엄마와 살면서 최대한 트러블을 만들지 않게 사려고 노력했고 말을 거역하거나 화를 낸적도 없고 오히려 착한아이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집에는 잘오시지도 않았고 가끔 아버지를 보는게 다였습니다. 아버지의 역할을 살면서 한것을 본적이 없고 분노조절장애가 심하다는것만 알고있엇죠.. 제 남동생은 새엄마와 이복동생들의 존재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어느해에 그것에대해 남동생은 힘들어했고 연을 그만 끊자고 선포를했고 새엄마도 아버지도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결혼하면서 다시 돌아왔지만 데면데면한 사이가 되었고 문제는 이번에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였습니다. 아버지에게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었습니다. 새엄마가 주기적으로 그여자의 사실을 말을 했었거든요 . 저는 그런이야기를 새엄마의 입으로 듣는것도 괴로웠습니다. 새엄마는 할아버지 장례식때 그여자가 왔는데 그여자가 자기자식들과저랑 제남동생 옆에 앉았다고 기억나냐고 하셨고 기억안난다라고 했더니 왜 기억안나냐 너는 기억을해야지 나중에 이런일이있을때 기억을해야한다면서 감정적표출을 하셨고 저도 벙쪄서 왜 제가 기억해야하죠? 알고싶지도 않은 사실이고 그만이야기해라 라고했고 그후로 연락도 안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아버지의 여자관계는 징글징글하더라구요 . 그후 한달지나서 아버지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원래 전화 안하시는데 이번에 본인아파서 검진다녀왔는데 제가 힘들어서 전화를 안했는데 서운하셨나봅니다.. 아버지께 이제 엄마랑 연락안한다 사이가 멀어진거같다 라고 하자마자 소리를 지르면서 뭐때문에 그러냐고!!! 라고 시작하시면서 감정적으로 엄청나게 표출하시더라고요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여자있으시다면서요..했더니 채무관계고 그냥 친구라고 하십니다. 욕을 하시면서 왜우는데 ***은성격 좀 고쳐라 ****** 저는 내 장례식에도 안올꺼냐 폭언을 하더라고요. 아빠는 저어렸을때 남동생과 내가 어떻게 상처받은지 아냐 새엄마와 이복동생들을 알고 상처를 받았다라고 했더니 언제적 이미 끝난 이야기를 가지고 오냐면서 연끊자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후회안하겠어? 여쭸더니 어 그래 끊어!!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새엄마에게 전화걸었습니다. 아빠가 이러더라 했더니 그걸 왜 이야기하냐.. 너는 너밖에모른다. 마음좀써라 결혼하고나서 더 멀어졌다 서운한걸 줄줄이 이야기하고 제가 이제 여자 이런건 부부끼리 해결해라라고 했더니 이렇게 말하는건 자기를 엄마로 생각을 안하는거라고 하시고 마음 좀 써라 이복동생들도 챙기고.. 너 감정밖에 모른다 라고 하시며 제가 어떤말을해도 너가 그렇게 말하는건 내귀엔 이렇게 들린다며 그런의도가 아니었음에도 그렇게 들린다고 하시더라고요 .. 난감했어요.. 그냥 말문이 막혀 죄송하다고 펑펑울었고 시댁에 잘하는것처럼 친정에게도 잘하라고.. 라고 말하시네요.. 아빠의 여자 이야기했을때 자기가 듣고싶은 이야기는 그냥 엄마 힘들었겠네요 이런말이었다고..걍 모든게 내 잘못인거같아 죄송하다 잘못했다 쉬세요 하면서 끊고 이제 제 전화도 안받으시네요.. 완전히 끊긴거죠 근데 자꾸 찝찝하고 매일 이생각에 머리가 아파요.. 남동생은 언젠간 일어날일이라고 생각하는거같고 제 신랑은 말은안해도 속상해하는게 느껴져요..
현재 가정 문제로 엄마랑 아빠가 싸우시고, 저는 엄마와 함께 집을 나온 상태입니다. 아빠와 엄마가 별거하신지 3개월 쯤 되었어요. 아빠는 그간 여러번 엄마께 잘못했다고, 돌아오라고 했지만 엄마는 단호하십니다. 애초에 아빠가 문제를 해결하지도 않고, 그냥 미안하다고 하는거기도 하고요. 엄마가 아빠 연락을 피하자, 아빠는 저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어요. 며칠전, 아빠가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메세지를 엄마께 보냈습니다. 저는 걱정이 되었지만, 엄마는 대수롭지 생각하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어제 아빠가 제게 자살하겠다는 내용의 통화를 했습니다. 저는 놀라서 119에 신고했고, 다행히 결과적으로는 별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모든게 너무 두려워졌습니다. 현재 별거중인 곳과 본가의 거리는 차로 6시간 거리입니다. 아빠께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달려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에요. 아빠께 심리치료도 권유해봤지만 아빠는 보수적인 분이시라 정신치료니 상담에 대해 부정적인 편이십니다. 또 언제 이런 일이 생길까봐 걱정되는데 제가 부모님 사이에서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면 "이 말을 쓰면 안 되는 걸 알아. 근데 내가 쓰면 괜찮아."라는 자기합리화를 해서 말 하니까 이럴 땐 나 전달법, 질문형 말들이 안 통하더라고요. 오히려 이게 "너는 나를 가르치려 든다."로 인식해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방금 전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최근에 독감에 걸렸는데요 그래서 학교도 못 가고 있습니다 친모께서 약 처방 받은거 곧 끝나니까 병원 가라더라구요 근데 친부도 독감 같이 걸렸어서 둘이 같이 가래요 저는 친부랑 사이가 그리 좋지도 않고 친하지도 않아요 친모도 알아요 언니도 없어서 중제자가 없어진 이 판국에 셋이서 안 싸우고 좀 잘 살아보자 그러더라구요 노력을 좀 해보자 하더라고요..ㅎㅋ 어제까지만 해도 어쩔 수 없지하는 마인드였는데 오늘 자던 도중에 큰 소리가 나서 번뜩 깼습니다 다름아닌 친부 분풀이 소리더군요 친모가 나가는 순간 잠에서 깼는데, 둘이 싸운 것 같더라고요 친모 나가자마자 입에 sibal sibal 거리면서 물건들 다 때려 부실 것 마냥 세게 닫고 던지고 하더라고요 개 버릇 남 못준다는 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 이 말들이 제게는 참 와닿는 말 같습니다 옛날부터 저 분노를 조절할 수 없는 성격은 시간이 지나고 가정의 불화가 생기고 누군가가 아프거나 다쳐도 바뀌지 않는 불가항력같은 존재더라고요 그래서 친모한테 연락했죠 -싸웠냐 물건 부실듯이 또 그런다- 친부랑 같이 병원 못 가겠다 병원가서 꼬투리 잡고 또 늘어질것이다 성격 알지않냐 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친부는 참 이상했습니다 옛날부터 아프기만 하면 걱정이 아닌 되려 화를 냈습니다 초1때도 생생하게 기억이 남던 때가 언니랑 놀다가 넘어져서 심하게 까진적이 있는데 약을 발라주면서 어찌나 애 앞에서 할 말 안할말 안가리고 다 내뱉던지.. 아직도 트라우마 처럼 남겨져있네요 기침만 해도 뭐라하고 아프단 말도 못 하겠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친모의 대답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냅둬라- -친부 싫으면 버려라 가족이 다 싫구나 나도 싫다 서로 노력을 안 한다- 그만하자 이제 라며 되려 제가 죄인인 것 마냥 그러더라고요 친부가 지금 제게 화를 내도 중재해줄 사람도 없습니다 그 화를 제가 다 고스란히 받아야만 하는 처지가 된겁니다 화가나면 운전도 막 해요 어린이 보***역에서도 70키로 밟고 단지 내에서도 80키로 고속도로도 아닌데 180키로까지 밟더라고요 어린 제 눈에 고스란히 남겨진 트라우마였습니다 세상이 다 저만 억까***네요 왜 저한테만 그러죠? 하느님이건 고타마 싯타르타나 간디 건 세상 그 어떤 신을 믿어도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저는 도움받을 곳이 없습니다 기댈 곳이 없습니다 지겹도록 울어봤고 서러워봤고 화도 내봤습니다 이제는 다 지겹고 무기력합니다 죽는게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잠도 안오고 온갖 잡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글 올립니다. 긴 글이 될거 같고 가독적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쓸게요. 가족이랑 성향이 너무 안 맞아 소통이 안되어 이번에 크게 다투고 절연한 상태임. 나는 40중반 아줌마 이고 어릴때 부터 엄마, 언니와 정반대 성향이라 자라는 내내 내적갈등속에 자라왔음. 엄마와 언니는 서로 성향이 완전 판박이임.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며 남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다 들어주며, 무리한 요구에도 갈등상황 발생을 매우 싫어하기에 손해를 보더라도 들어주는 정도로 착한 사람들임. 그래서 주변에서 엄마와 언니에게 칭찬을 많이 했음. 그런만큼 엄마와 언니는 인장욕구가 강한 사람들이었고 나는 이 들과 정반대의 사람임. 아주 어릴때부터 에민하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자랐고 부당한 대우나, 무리한 부탁을 받으면 거절도 잘하고 자기주장 강하며, 따지기도 잘 하는 성향이라 자라는 내내 언니와 비교를 많이 딩하며 자랐음. 엄마나 언니에게 주변인들의 염치없고 무리한 부탁을 할때마다 내가 대신 그들에게 거절하고 따져물었고 그러다보니 나는 어느새 ‘못된애’ ‘말대꾸하는 애’ 가 되어 잇었음. 알게모르게 언니와 편애하기 시작했고 (아빠 마저도) 나에겐 그게 굉장한 스트레스와 상처였음. 그래서 그때 나에게 그런 행동을 한 아빠, 친가쪽 어른들과 현재는 모두 절연 중임.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억울함이 굉장히 컸던거 같음. 왜 엄마나 언니가 하지못한 거절을 내가 대신 해 주고 욕을 먹어야 했는지… 내가 이런 말 할 때 마다 엄마와 언니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음. 내가 종종 이런 억울함을 이야기 하면 ‘뭘 그렇게까지 생각 하느냐’ ‘그건 너의 생각일 뿐이다’ 식으로 반응 했으며 내가 뭔가 화를 내거나 이의제기를 할 때마다 ‘또 저런다’ ‘또 ***한다’ 식으로 넘기는 일이 잦아지자. 엄마와 언니는 나의 정서적 위안과 안정이 아니게 되었고 그 때부터 속마음은 잘 이야기 하지 않게 되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언니의 무신경함 때문에 나닌 종종 화를 냈고 그럴때마다 그 둘은 같은 반응을 보얐기에 소외감이 들게 되었음. 내가 뭔가 잘 하는 일이 있어도 인정을 해 주거나 하는 일도 없었고 오히려 내가 잘 한것도 남들에게는 본인들에 했다고 하는 식이라… 엄마나 언니에게 점점 지쳐갔음. 어릴때부터 쌓여온 모든 억울함과 분노, 상처가 욱 하고 올라와. 이미 역치가 안 껏 높아진 상태에서 엄마와 언니와 대화하다보면 내가 생각해도 사소한 일에도 자주 내가 화를 내는 상황이 반복됐음. 이번에도 사소한 일로 언니랑 크게 다투고 난 후 절연을 했고 그 사이에서 엄마와 대화를 하다 ‘그냥 오해 했다고 사과 하고 화해 해라’ 는 엄마의 말에 폭발해서 엄마와도 절연상태임. 괜찮다가도 불쑥 불쑥 불편한 마음에 드는데…. 나는 왜이리 인긴관계가 힘든지 모르겠음.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다 손절해셔 지금 친구도 없기도 하고 정말 내가 문제인가 싶고
남들은 감동을 느낄 부분에 난 저런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부러움과 서러움이 비참하다. 원망한다. 날 비참하게 만든 인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