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에 건물주인이라며 친하지도않은데 몇시부터 몇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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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알바중에 건물주인이라며 친하지도않은데 몇시부터 몇시까지해? 몇살이야? 어디살아? 출근할때 뭐타고와? 내가 1월달에 여기 인수할꺼야 등등 개인적인거 자꾸 물어보는 ***같은 기분나쁜눈빛을가진 피부가 까만 할아버지 내가 굽신거리길바라고 집주인행세를 하고싶은걸까? 한보루사면 주는 400원라이터를 담배 7개사고서 1000원짜리 라이터달라하고는 맘대로 하라하니까 인심쓰듯 점장한테 혼나면 안되니까 그냥 이거가져갈께 라는 점장친구인듯한 아저씨 내가 혼나서 곤란해지는걸 보고싶었나보다 약한사람 괴롭히면 쾌감이라도 드나봐 왜냐면 실제로 자신이 약하기 때문이겠지 인생열심히 살고 자신감넘치는사람은 그런짓 안하는거 난 알아 자기인생 살기바쁘거든 ***놈들때매 왜내가 고통받아야할까? 그냥 무시하자 ***놈들은 ***인생을 사느라 바쁠테니.. 내가 고통받을 필요는 없지 나는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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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yy
· 7년 전
정말 세상은 넓고 별 이상한사람들은 정말 셀수없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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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5252
· 7년 전
저걸 확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