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히 간호학은 나랑 안 맞는다고 100번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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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나는 분명히 간호학은 나랑 안 맞는다고 100번이고 1000번이고 말했는데 왜 안듣고 자꾸 간호학 하라고 압박하는거지..? 간호학이 쉽다고 생각하나봐ㅡㅡ 지금 내가 가려는 학과랑 간호학이랑 비교하면서 왜 그 학과 가려하냐고 되게 그 학과가 하찮고 별로인 것 처럼 말하는데 솔직히 들을 때마다 너무 짜증나 그렇게 원하면 자신이 가던가 지는 간호학이랑 아무 관계없는 학과면서 다 아는 것 마냥 떠들어 대는거 너무 싫다...일침 오지게 날린척하고.. 진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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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orantman
· 8년 전
와 정말 공감됩니다. 전 철학과를 가고 싶었는데 다들 취업이 안된다고 반대하시네요.. 정말 그럴때 매우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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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orantman
· 8년 전
님은 어느학과 가고 싶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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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전 유아교육과를 가고싶은데 다 다른길을 강요해서 미칠거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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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orantman
· 8년 전
유아교육과 괜찮은것 같은데요.. 요즘 저출산이라고 국가가 유아에 대한 지원도 많이 해서 그런지 오히려 전망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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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제 주위사람들은 그런거 관심없어요... 다 돈, 직위만 보고.. 그게 저한텐 상처가 되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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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orantman
· 8년 전
그런데 솔직히 간호학과도 돈, 직위면에서 봤을때는 유아교육과와 다를바 없는것 같은데.. 종합적으로 생각해봐도 유아교육과가 님한테는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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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orantman
· 8년 전
그리고 애초에 대학은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배울려고 다니는 것이었는데 그런 대학의 목적이 왜곡되는 것 같아 매우 슬프긴 합니다.. 님은 유아교육과를 선호하시는데 그러면 당연히 유아교육과를 지원하는 것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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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0000
· 8년 전
간호학과 갔다가 적성 안맞아서 때려치는사람 많고 졸업했다고해도 2~3년차에 그만두는사람 수두룩해요.그만큼 일이 힘들다는거죠 제 주변에 간호사가 몇명 있는데 그중 가장 오래일한 사촌언니가 말하길 보통 2~3년차에 가장 많이 그만두고, 제일 오래되신분이 결혼 안하고 정년 채우신 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여튼 님이 가고싶은 길을 가세요. 유아교육과.. 요즘 참 말도 많고 힘든 직업이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잘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 나중에 혹시나 그만두거나 하게되더라도 본인이 선택한 일이니 후회가 적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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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1key
· 8년 전
본인이 ***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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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02
· 8년 전
남일같지 않아요... 저도 부모님 압박으로 간호대 가서 간호사로 5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실습 1000시간 이수할때부터 아 이 길은 내길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남은 기간 꾸역꾸역 해내고 국시 붙자마자 바로 간호직 공무원시험준비를 하려했었는데 학비 생활비 문제로 당장에 일을 시작해야만하는 상황이었어요 그 이후로 아직까지 임상에서 일하고 있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본인판단이 그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단 겁니다 전 지금 몸과 맘이 너무 지치고 성격도 많이 변해서 친구들도 거의 안 만나고 살게 되었어요 맞지 않는일을 참고 버티면서 하는건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이 되지 않아요 부디 꼭! 후회없는 훌륭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