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에게 6년된 베프가있어요
제가 남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할때
그애가 저에게 1년계약연애를 하자고했어요
그러다 제가 그애가정말 좋아져버렷고
주변 많은것들을 정리하고 그애에게 올인하기로 했어요
근데 그애는 제가 지금 안좋은사람들에게 상처받아도 자기한테 의지하고, 외로움을 풀고 더 좋은분들을 만나길 원한다고 그마음이라고 하더라고요..어떻게보면 동정 이더라고요..
제가 지금 울고싶어도 울면 그애가 했던말처럼 그애까지도 없으면 죽을것같이 나약해보이는? 그런 모습이될텐데..그래서 울지도못하겠고 너무 비참해요..친구로써도 끝날텐데 그보다 지금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비참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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