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가 하고 싶은거.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거.
내 인생.내 삶 모두 내가 정하고 행동하는것인데
왜 자꾸 주변에 물어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려할까.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옮은거지 확신이 안들어서인가..
남과 이야기를 해도 내가 맞다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거라고 말해도
하나부터 열까지 불안하고 동요하게 되는 요즘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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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절 보고 첫사랑을 떠올리더라도 사랑한다,사랑해. 이 한마디만 해주실수 있을까요?.. 딱 한분만 해주셔도 너무 감사할거 같아요..ㅠ 그러니 한명의 사람 목숨 살리신다고 생각하시고 정말 딱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자꾸만 죄책감이 들어서 너무 슬퍼요
특정인에게 협박하는게 학폭 가해자들의 특기인데 왜 고개를 쳐들고 다니죠
범죄를 저지르고도 당당한 건 학폭 가해자들의 특기죠
학폭 가해자들이 활보하는 것은 보호자들이 무능해서이다
학폭 가해자들은 특정인에게 저지른 짓에 수치스럽지 않으니까 그 부모에게 까발려지네요
날씨가 폭염이라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도 덥다고 하니까
나에게 나쁘게 대하고 상처주었던 사람들이 매일 떠오른다 그래서 너무 힘들다 나도 다 잊고 새출발 하고 싶은데 차라리 사라져 버리고 싶다
할말은 많은데 막상 어떤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 그냥 미안해 속은 뒤죽박죽이지만 겉은 멀쩡해서 다행이야 인생은 어찌저찌 굴러가겠지만 나는 잘 모르겠네 내가 그렇게 좋은 인간은 아니라서 말야 어쩌면 내가 좋은 인간이 아니라 행복할 수 없는거겠다 난 내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아 말할 수 없길 바랬고 내 들뜨는 감정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감정이 없어지길 바랬고 내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인생이 끝나길 바랬어 이 세개 중 하나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 그저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