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내 생활에 잠식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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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내 생활에 잠식되는 것 같아 무섭다. 오늘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보면서 구름이 예뻐서 죽고 싶었다. 어제는 침대에서 한 발자국도 못 떼는 모습을 보며 침대에 누운 채 땅밑으로 꺼지고 싶었다. 그냥, 너무나도 저연스럽고 일상적인 생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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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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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aurus
· 7년 전
제 이야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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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orantman
· 7년 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