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어리면서 화장도 하고 좀 꾸미고 다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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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eejee
·7년 전
나이도 어리면서 화장도 하고 좀 꾸미고 다녀 다이어트 해서 살 좀 빼 옷 좀 예쁘게 입고 다녀 참 예쁠 나이에 왜 그러고 다녀? 결혼은 언제 할꺼야? 일하면서도 공부 좀 더 해야지 툭툭 신경 쓰는 척 던지지 마세요 남의 인생이라고 가볍게 던지지만 듣는 사람 엄청 스트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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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0
· 7년 전
ㅠㅠ 와 듣는다고 생각만해도 너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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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ToYou1
· 7년 전
지인생이나 잘하지 어딜가나 관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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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un
· 7년 전
누가 감히 우리 leejee님께 그런 말을 하나요? 그런 오지랖가지고 있는 사람 신경쓰지 마요. 웃으면서 팩트폭력 하나 말해주면 다시는 그런 말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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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0
· 7년 전
살아가는 가치관이 다를 수 있는데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고있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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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GAGOSIPDA
· 7년 전
정말이지 누가 그런걸 마카님께 함부로 강요할 수 있을까요. 정말 자신들이 하는 생각이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 알아들 두셔야 할텐데... 예쁠 나이에 왜그러고 다니냐는 말 정말 어이없네요 예쁠 나이 안예쁠 나이 일일이 나누는 것 보니까 그 사람들은 정말 사람을 옳게 볼줄 모르는 것 같아요. 마카님 힘내세요